[남이섬] 눈 덮인 달오름 언덕 by 타누키




평화랑 전시를 보고 달오름 언덕으로~ 눈이 잘 덮여있어 좋았네요~ ㅎㅎ
등신대(?) 북극곰 귀여웠는데 호불호가 있는 듯 ㄷㄷ 이글루도 작게~



통로는 그냥 통로던~
그래도 밤에는 좀 괜찮을지도~



겨울답게 펭귄들이 슬라이딩~
어쩐지 썰매를 가지고 타던 관광객들이 있던데 알고 있었나 봅니다.
사람들이 많이 타서 길도 나있던데, 패딩이 걱정되어 도전해보진ㅋㅋ





슝슝~



코끼리 조형물도 크게~



여름엔 또 어떤 풍경일지~



제설기 캐논 구경하고 밥 먹으러~




[남이섬] 첫 트러플 뇨끼와 빨간 떡볶이 & 불꽃 오징어튀김, 고목 by 타누키




남이섬을 둘러보다 야경도 살짝 보려고, 식사를 하러 고목에 들어갔네요.
채광이 괜찮은~



캐쥬얼 레스토랑답게 깔끔한 분위기~





지만 아쉽게도 웃풍이 좀 있습니다. 레스토랑을 표방하는데 이런건 ㅜㅜ



메뉴판은 이렇게~ 특이하게 할랄 인증을 거친 메뉴가 많습니다. ㅎㅎ



우선 트러플 뇨끼~
메뉴판에서는 없었는데 새로운 메뉴인지 무인주문대에서는 있길레
뇨끼는 처음이라 시켜봤네요~ 이탈리아 수제비라는데 과연 ㅎㅎ

크림파스타 베이스에 베이컨이 잔뜩 들어있고 뇨끼가 올라가있습니다.
첫 뇨끼라 비교해볼게 없긴 한데 생각보다 감자맛이 강하지는 않지만
밀가루맛이 나올만하게 내부는 덜익은 상태인데 신기하니 맛있네요~

나열된게 미니 전 올린 듯하니 재밌는데 많이 먹어본 크림파스타 소스라
좀 익숙한 것 말고는 괜찮았습니다. 트러플은~ 버섯이 들어있긴 하지만
잘 모르겠....ㅎㅎㅎ





빨간 떡볶이와 불꽃 오징어 튀김은 딱 떡볶이집 느낌으로 괜찮은~ ㅎㅎ
밀떡 누들타입으로 익숙한데 그렇다보니 가격이 좀 있게 다가오네요.



한라봉 에이드는...친구말론 쥬스를 데운 느낌이라고...ㅋㅋㅋㅋㅋ
그렇게 나온 것 치곤 가격도 높은 편이라 망이었던ㅋㅋㅋ ㅜㅜ

아무래도 남이섬 내부에 있는 식당이다보니 가격이 좀 있긴한데
새롭게 먹어본 것도 있고 괜찮기도 했네요~ 아무래도 얻어 먹어섴ㅋㅋ




[에어셀] 가볍고 편한 에어쿠션 어깨패드 by 타누키




카메라 가방 어깨패드를 교체하려고 찾다 에어셀로 나온 제품도 있어
질러봤습니다. 아무래도 젤이나 쿠션형보다 가볍고 쿠션감도 괜찮아서
마음에 들더군요. 다양한 옵션과 색상이 있던데 캔버스 재질은 다 팔렸나
ASP007F, ASP018M만 샀네요.

웬만한 끈 넓이는 커버될만합니다. 에어셀이라 내구도와 터지는게 좀~
걱정되긴 한데 생각보다 터프한 TPU 재질이라 미끄러지지 않기도 해서
괜찮더군요. 캔버스가 색상이 다양해서 나중에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마감처리도 생각보다 잘 되어있어 옷에 영향은 덜하겠더군요. 굿굿~



큰 블록 버전도 있는데 어깨곡선에 따라 비교적 잘 휘어지고 써보니
꽤 압박감이 덜해져서 꽤 마음에 드네요. 뾰족한 것만 조심해야~ ㅎㅎ




[남이섬] 기울어진 나무와 해리포터 토끼를 보고 by 타누키




창경대에서 나와 동쪽 나루터의 기울어진 나무가 인상적이었던~
같이 기울여서 찍기 좋았네요~



화살나무 아래서 발견한 토끼들~ 사실 산수유 열매가 달려있는게 있어
줘봤지만 실패했네요. 너무 강한 맛이라 그런지 안먹는ㅋㅋㅋㅋ ㅜㅜ





얘는 신기하게 머리에 작게 흰털이 있어서 해리포터 느낌이라 좋았던~



토끼 발자국따라 위로위로~



눈밭을 지나~



놀이터에 도착~ 공포의 정글짐이 ㅎㅎ 그래도 좀 둥글게 처리했네요.





평화랑에서 엄아랑의 사물 채집 전시가 있길레 잠시 들려 봤습니다.
버려진 물건으로 만들었다고~



여기저기서 본 컨셉도 많고~
soso하니 둘러 본~



고주파 ㄷㄷㄷ



사물 채집이라기엔~




그래도 제일 괜찮았던~



동화나라 놀이터지만 아이들은~



돌고돌아 잣나무길~



푸릇푸릇 시원하니~
이제 달오름으로~




[운디네] 사랑 by 타누키




영화 자체가 사랑 이외에 다른 생각이 안 들 정도로 너무나 사랑스럽고
또 변덕스러움을 잘 캐치해서 신화적인 미스테리함과 잘 어울리다보니
아주 마음에 들었던 작품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개봉했던데
정말 잘 어울렸을 듯~

크리스티안 펫졸드 감독의 영화는 처음인데 전작인 트랜짓에서도
폴라 비어와 프란츠 로고스키를 주연으로 썼더군요. 나중에 챙겨봐야~

이름부터 운디네라 자꾸 RPG에서의 요정이 생각나는데 아주 절묘하게
89분으로 연출해서 뉴고전같이 좋았네요. 주연들의 연기도 정말 ㅜㅜ)b
누구에게나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보고 나니 잠수부 굿즈가 너무 땡기네요. 언젠가 또 나와줬으면~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순간의 심장박동을 어떻게 캐치할 수 있나...싶으면서도 진짜 말 그대로
껌딱지처럼 붙어다니는 폴라 비어와 프란츠 로고스키를 보면 그럴수도~
싶어지는 커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혼수상태에서 걸려온 전화였다니
와.....진짜 마지막으로 알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 했을 때 그걸 물어봤는지
어떤건지 어떻게 보면 비극적이면서도 너무나도 절절해서 하.......

그와중에 진실에 가까운 거짓말을 했던 운디네도 이해가 되지만 또...
그만큼 크리스토프도 와닿아서 하...ㅠㅠ 바로 전 연인에 대한 마음을
다시 만났을 때야 운디네는 정말로 정리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스쳐지나갔을 때의 마음은 확실히 크리스토프에게 너무나도 절망스럽게
다가왔을테고 그럼에도 운디네에 대한 사랑으로 변함없이 대했던게
참으로 안타까우면서도 후발주자로서 어쩔 수 없는 마음이 대단했네요.

그와중에 거짓말하며 폴라 비어의 오므라든 발가락들은 참 사랑스럽던~

둘의 꽁냥꽁냥은 정말 그냥 과하지도 않고 자연스러우면서도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서 어떤 영화보다도 달달하니 진짜 너무나 좋았습니다. 와...
이건 정말 둘이 한 몸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최고의 연인에 꼽을만 하네요.





사실 처음에 널 죽여야해 할 때, 신화적으로 너무 초반부터 간다했는데
스쳐지나가는 씬에서 요하네스(제이콥 맛쉔즈)가 살아있는게 나와서
그런건 또 아닌가?!?? 싶었다가 마지막엔...그래도 너무 소급적용같아서
현대인으로선 윙!? 싶었지만 신화적인, 다른 존재로 보면 원래 그러니...



다시 깨어나서 시간이 지나 모니카(마리엄 자리)와의 관계를 시작하고
(사실 모니카는 계속 좋아했던 것 같지만) 아이까지 가졌는데 운디네의
환영(?)에 다시 한번 확인하는게 요하네스에 대한 운디네의 마음과도
또 통하는 지점이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까우면서도 다시 모니카에게
돌아오는 모습에선 또 현재의 사랑에 대한 확고함도 닮아서 좋았네요.

잠수부를 다시 돌려주는 것도 그렇고 크리스토프를 살리려 모든걸 내던진
운디네의 마지막이었기에 비극적이면서도 마음에 드는 엔딩이었습니다.



어항이 깨지기 전, 부름을 듣는 씬에서 정말 신화적인 분위기가 참~
좋기도 하면서 크리스토프의 전화와 연결되는, 시간을 거스르는 음성이
참으로 마음에 들었네요. 또 거기서 운디네는 약간 자신의 운명을 약간은
알고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해서 절절했네요. 그렇게까지 높은 존재는
아니라 부름만 들은 것 같지만 ㅎㅎ





열차를 달리고 달려오는 씬은 와...너무나 고전적인데 너무나도 청춘이라
진짜 참 좋았네요. 너무 사랑스럽고 이렇게 좋았던 커플이 있었나 싶게
대단히 마음에 들었네요. 특별한 내용없이 이 둘만 봐도 그냥 좋을만한~



빅군터 메기를 타고 물에 빠진 척(?)하는 운디네도 너무나 귀엽고 하 ㅠㅠ
이정도의 로맨스 영화는 너무 오랜만이라 참 절절하니 좋았네요~



사실 폴라 비어의 작품들이 계속 좋았기 때문에 선택했던건데
프란츠 로고스키와의 커플링이 와...진짜 신의 한수였네요. ㅜ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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