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도 영화촬영지라고 안내책자에 되어있어서 무슨 소린가...했는데 열녀문이 보였다.
극락도 촬영은 가거도에서 했지만 열녀문은 여기서 촬영한듯..왜 여기서 했을까....
하긴 가거도까지 4시간반정도 걸리는데 거기까지 자재 날라서 짓기보다는 비슷한 여기서
짓는게 낫긴 하겠지..영화에서 홀라당 탄후의 모습인듯하다.
이것을 봐서 극락도를 안보고 있다가 집에가서 한번 봤다. ㅋㅋ

소름끼치는...ㄷㄷㄷ 촬영지라고 표시도 전혀 안되어있었다.

그물망에 조개...어차피 태울꺼였어도 꽤 잘만든듯~


열녀문 위에서 지저귀는 새...
열녀인데 왜이리 요상하게 만든겨 ㄷㄷㄷ

살인사건 등이 있었던 안은 홀라당 타버렸다. ㅎㅎ
정말 세트장인지도 확신할 수 없었던 때라 오싹..ㄷㄷ

극락도 촬영은 가거도에서 했지만 열녀문은 여기서 촬영한듯..왜 여기서 했을까....
하긴 가거도까지 4시간반정도 걸리는데 거기까지 자재 날라서 짓기보다는 비슷한 여기서
짓는게 낫긴 하겠지..영화에서 홀라당 탄후의 모습인듯하다.
이것을 봐서 극락도를 안보고 있다가 집에가서 한번 봤다. ㅋㅋ

소름끼치는...ㄷㄷㄷ 촬영지라고 표시도 전혀 안되어있었다.

그물망에 조개...어차피 태울꺼였어도 꽤 잘만든듯~


열녀문 위에서 지저귀는 새...
열녀인데 왜이리 요상하게 만든겨 ㄷㄷㄷ

살인사건 등이 있었던 안은 홀라당 타버렸다. ㅎㅎ
정말 세트장인지도 확신할 수 없었던 때라 오싹..ㄷㄷ

덧글
이 장소를 차를 타고 지나오면서 봤는데 말입니다!!!!! ;ㅁ; 거기다 건물 분위기 끝내준다며 동생과 수다도 떨었는데.;
극락전인 줄 알았으면 바로 뛰어내려 들어가 봤을 거를!! 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 부럽습니다.
트랙백 하나 걸고 갑니다. >ㅅ<;
혹시 실례가 된다면 곧바로 지우겠습니다.
여기밖에 도저히 촬영지가 없을꺼같아서 가봤습니다. ㅎㅎ 실례는요 ㅡㅡ;; 감사합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