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의 테이블이 작품3호 최후의 만찬석이다.
우측의 글씨써진 작품은 작품6호로 건강의 뿌리이고
'기뻐하라''기도하라''감사하라'라고 써져있다. 건강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좌측의 기둥들은 작품10호 신의 면류관으로
17개의 크고 작은 기둥으로 되어 평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현재는 너무 더워서 위에 덮어놓았다.

작품14호-모닥불
돌가루로 쌓아올린 질화로라고 한다. 예수가 부활한 후 감지하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그물이 가득차게 고기를 낚에 한 후에 그 고기를 숯불에 구워 밤새 허기진 제자들에게
주었던 그 사랑의 숯불을 작품화한 것이라고..팜플렛에는 많은 작품들이 석회칠이 안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꽤 많은 부분이 석회칠이 된걸로 보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긴 한것 같다.

작품1호-야곱의 우물
맨처음작품이라 그런지 한글이고 글자의 깊이도 다르다.

자세한건 모르지만 모녀분이 여기 왔고 자녀쪽이신 분은 암도 여기서 나으셨다니..
두분의 안식처로서 길이길이 남기를 바란다.
우측의 글씨써진 작품은 작품6호로 건강의 뿌리이고
'기뻐하라''기도하라''감사하라'라고 써져있다. 건강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좌측의 기둥들은 작품10호 신의 면류관으로
17개의 크고 작은 기둥으로 되어 평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현재는 너무 더워서 위에 덮어놓았다.

작품14호-모닥불
돌가루로 쌓아올린 질화로라고 한다. 예수가 부활한 후 감지하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그물이 가득차게 고기를 낚에 한 후에 그 고기를 숯불에 구워 밤새 허기진 제자들에게
주었던 그 사랑의 숯불을 작품화한 것이라고..팜플렛에는 많은 작품들이 석회칠이 안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꽤 많은 부분이 석회칠이 된걸로 보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긴 한것 같다.

작품1호-야곱의 우물
맨처음작품이라 그런지 한글이고 글자의 깊이도 다르다.

자세한건 모르지만 모녀분이 여기 왔고 자녀쪽이신 분은 암도 여기서 나으셨다니..
두분의 안식처로서 길이길이 남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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