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누군가와 같이 온다면 괜찮을 듯하다. 경치가 좋긴하지만 그런쪽으로만 오는 것은 어울리지 않다.
그리고 올때와 마찬가지로 나가는데도 성수기라면 예약을 하거나 그래야할듯....
그런데 아마 예약 못하는 것으로 안다 ㅡㅡ;; 그렇다면 오자마자 나갈 배를 알아보아야하는데...
(물론 나가려한다면 ㄷㄷ) 성수기에는 거의 불가능...우리도 겨우 번호를 지정받아서 운이 좋아
가능했지...(첫배타고 오자마자 나갈 배를 알아보았는데 막배를 겨우탔으니...사실 거의 어거지로 ㅋㅋ)
잘못하면 딱 섬에 하루 보내기 알맞다 ㅡㅡ;; (뭐 그게 더 좋나? ㅎㅎ)
물론 차를 가져가는 경우이고 사람은 얼마든지 탈 수 있으니 ㅋㅋ 하지만 차가 없을 경우 이동이 꽤 불편하다.
버스가 있긴 하지만 내 생각에는 배오는 시간에 맞추어 한번정도 섬을 한바퀴 도는 듯하고
역시 자전거 등이 제일 맞는거 같다. 차로오면 편하지만 차는 섬도로에 좀 걸리적 거리는 면도 있고..
재미도 자전거 쪽이 좀 더 나을 듯 ㅋㅋ
어쨌든 현재로서는 개발과 자연 양쪽 모두 어정쩡한 생태이다. 그렇다고 나쁘다는건 아니고
좋은데 좀 아쉽다는~ ㅎㅎ 다음엔 좀더 정비되길 바란다~ 어차피 개발 쪽에 힘을 더 싣고 있는거 같으니..
제일 큰 아쉬움은 역시 쓰레기가 제일 걸리지만..ㅋㅋ

해안도로를 따라 2가지 등이 멋지게~ 등모양도 갈매기 모양으로..완전한 밤이 되면
팜플렛에 써진대로 야경이 아름다운 곳이 될듯하다.


아쉽게도 낙조도 제대로 못보고 말았다. ㅠㅠ 해가 꽤 크게 지는데...너무 아쉽 ㅠㅠ

중간에 들린 연화도..이날 해상상태가 별로 않좋아서 그런지 70분배가 훨씬더 걸렸다.

그리고 올때와 마찬가지로 나가는데도 성수기라면 예약을 하거나 그래야할듯....
그런데 아마 예약 못하는 것으로 안다 ㅡㅡ;; 그렇다면 오자마자 나갈 배를 알아보아야하는데...
(물론 나가려한다면 ㄷㄷ) 성수기에는 거의 불가능...우리도 겨우 번호를 지정받아서 운이 좋아
가능했지...(첫배타고 오자마자 나갈 배를 알아보았는데 막배를 겨우탔으니...사실 거의 어거지로 ㅋㅋ)
잘못하면 딱 섬에 하루 보내기 알맞다 ㅡㅡ;; (뭐 그게 더 좋나? ㅎㅎ)
물론 차를 가져가는 경우이고 사람은 얼마든지 탈 수 있으니 ㅋㅋ 하지만 차가 없을 경우 이동이 꽤 불편하다.
버스가 있긴 하지만 내 생각에는 배오는 시간에 맞추어 한번정도 섬을 한바퀴 도는 듯하고
역시 자전거 등이 제일 맞는거 같다. 차로오면 편하지만 차는 섬도로에 좀 걸리적 거리는 면도 있고..
재미도 자전거 쪽이 좀 더 나을 듯 ㅋㅋ
어쨌든 현재로서는 개발과 자연 양쪽 모두 어정쩡한 생태이다. 그렇다고 나쁘다는건 아니고
좋은데 좀 아쉽다는~ ㅎㅎ 다음엔 좀더 정비되길 바란다~ 어차피 개발 쪽에 힘을 더 싣고 있는거 같으니..
제일 큰 아쉬움은 역시 쓰레기가 제일 걸리지만..ㅋㅋ

해안도로를 따라 2가지 등이 멋지게~ 등모양도 갈매기 모양으로..완전한 밤이 되면
팜플렛에 써진대로 야경이 아름다운 곳이 될듯하다.


아쉽게도 낙조도 제대로 못보고 말았다. ㅠㅠ 해가 꽤 크게 지는데...너무 아쉽 ㅠㅠ

중간에 들린 연화도..이날 해상상태가 별로 않좋아서 그런지 70분배가 훨씬더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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