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전 앞의 동그란 계단이 인상적...예전부터 그런 모양이었을까나...당간지주도 옆에 있고
검은 흔적(?)도 모양대로 있는걸 보니...흠흠....





동물에게 공양주는...이걸 뭐라고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절에선 자주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여기처럼 사람이 이렇게 가까이 다가가도 안도망가는데는 첨보는 것 같다. ㅋㅋ
검은 흔적(?)도 모양대로 있는걸 보니...흠흠....





동물에게 공양주는...이걸 뭐라고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절에선 자주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여기처럼 사람이 이렇게 가까이 다가가도 안도망가는데는 첨보는 것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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