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순창이 고향에 내려와 조선 숙종 25년(1699)에 지었다. 여기에는 그의 6대조와 7대조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정문과 강당인 추원당 그리고 사당인 세덕사 등 3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추원당은 정면 5칸, 측면 2칸의 일자형이며, 가운데 마루가 있고 좌우에 방이 있다. 세덕사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일자형 맞배지붕 건물로 경사진 언덕에 위치하여 돌계단으로 오르내리게 되어 있다.
-안내판에서 발췌-
정문인 입도문, 전체적으로 생각보다 깔끔하고 잘 보존되어 있다...했더니 87년에 임하댐 건설로 옮기면서 보수를 하였다고 한다.

처음엔 세덕사라고 써있기에 절인줄로만 알았다. ㅡㅡㅋ
강당인 오계서당

오계서당 뒤쪽의 세덕사


들어올리고 끼워맞추고..조상들의 솜씨가 멋지다.


주변에 심어진 나무들..그런데 밑의 주황색 띠는 왜 둘렀는지 모르겠다. 아리송~

강 건너의 나무도 멋드러진다. 낮은 동산에 저렇게 모여있으니 ㅎㅎ
멀리서 봤을 때는 용계 은행나무가 이것인줄 알았다.

바로 앞집에 있던 황소..사람보고 달려(?)드는 황소는 오랫만이라..ㅎㅎ
정문과 강당인 추원당 그리고 사당인 세덕사 등 3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추원당은 정면 5칸, 측면 2칸의 일자형이며, 가운데 마루가 있고 좌우에 방이 있다. 세덕사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일자형 맞배지붕 건물로 경사진 언덕에 위치하여 돌계단으로 오르내리게 되어 있다.
-안내판에서 발췌-
정문인 입도문, 전체적으로 생각보다 깔끔하고 잘 보존되어 있다...했더니 87년에 임하댐 건설로 옮기면서 보수를 하였다고 한다.

처음엔 세덕사라고 써있기에 절인줄로만 알았다. ㅡㅡㅋ
강당인 오계서당

오계서당 뒤쪽의 세덕사


들어올리고 끼워맞추고..조상들의 솜씨가 멋지다.


주변에 심어진 나무들..그런데 밑의 주황색 띠는 왜 둘렀는지 모르겠다. 아리송~

강 건너의 나무도 멋드러진다. 낮은 동산에 저렇게 모여있으니 ㅎㅎ
멀리서 봤을 때는 용계 은행나무가 이것인줄 알았다.

바로 앞집에 있던 황소..사람보고 달려(?)드는 황소는 오랫만이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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