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례예술촌] 들어서며~ by 타누키

이 날도 몇 그룹정도가 방문했다. 고택이고 좋긴한데 아쉽게도 예술이라는 말은 좀 낚시(?)같은 느낌?
속사정은 잘 모르겠는데 작업같은 것을 볼 수가 없어서 좀 아쉬웠다. 공개한다는 것이 좀 어불성설이긴
하지만...관광객도 좀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지방정부에서 재래식을 지어줘서 막았다고 하는 화장실...못으로 박아 놓아 이용할 수는 없었다.
촌장님 인터뷰하신 것을 보면 꽤 적극적으로 마을을 활용하고 싶어하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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