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하문 쪽으로 가는 길...성벽의 황토가 아주 눈에 띈다. ㅡㅡㅋ

정상에서 계단길 말고 초소 쪽의 길없음 표지판을 넘어 가면.......산길이 있다.
말그대로 산길...별로 길은 아닌데 길인....예전엔 이쪽 길만 있었던것 같은데
계단을 만들면서 없앤듯하다. 그럼 초소의 군바리...그쪽길이 아니에염 이라고 좀 알려주지 ㅡㅡㅋ
자하문 가는 갈림길에서 갈 수 있는 봉우리...토씨의 체력저하로 패스~



부암동 집 중...특이해 보이는 집 ㅎㅎ
동네 자체가 좀 전통적인 부촌의 느낌이랄까...한적하고 좋다.
서울인데 서울같은 느낌이 아니라 좋다. 흠흠...


정상에서 계단길 말고 초소 쪽의 길없음 표지판을 넘어 가면.......산길이 있다.
말그대로 산길...별로 길은 아닌데 길인....예전엔 이쪽 길만 있었던것 같은데
계단을 만들면서 없앤듯하다. 그럼 초소의 군바리...그쪽길이 아니에염 이라고 좀 알려주지 ㅡㅡㅋ
자하문 가는 갈림길에서 갈 수 있는 봉우리...토씨의 체력저하로 패스~



부암동 집 중...특이해 보이는 집 ㅎㅎ
동네 자체가 좀 전통적인 부촌의 느낌이랄까...한적하고 좋다.
서울인데 서울같은 느낌이 아니라 좋다.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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