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아-Rabia] 그림과 감베로니 스파게티 by 타누키



인왕산과 산모퉁이까지 본 다음 이제 먹을걸 먹으러 가볼까..하고 미리 찾아봤던 라비아란 곳에 가봤다.
아무래도 토씨와 나는 회화전공이기 때문에 작업실을 가지고 작업하며 스파게티 집을 한다는 집에
부러움을 안가질레야 안가질 수가 없었는데 ㅠㅠ(2층이 작업실인 것 같다.)
아쉽게도 솔직히 페인팅 자체는 좀 실망했다. ㅡㅡ;; 사실 현대에선 과거의 잣대(?)로만 따지면 안되긴 하지만...
그러고 보면 좀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그림인 것 같기도 하고...라는 생각은 사진으로 봤을때고(가기 전에)
직접 보면 역시 ㄷㄷ

뭐 인테리어는 무난한 느낌...이젠 워낙 이런게 많으니...차별성은 그림 뿐이었건만 ㄷㄷ


샐러드에 나온 소스...찍어먹진 않고 포크로 장난질만 ㅡㅡ;;


내가 먹은 감베로니 스파게티 뭐 새로 나온 메뉴라고 하기에 시켰는데....
아직 숙달(?)되지 않으셨는지 맛이 영.....맹맹하다 ㅡㅡㅋ 아흐나...
감베로니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찾아보니 맹맹한 맛이지는 않은것 같은데....
토씨가 먹은 칠리 스파게티가 훨 더 낫다. 스파게티 치곤 꽤 매운 맛이라 그건 맛있었다. ㄷㄷ


다른 진짜 작품들을 못봤기 때문에 함부로 말할 순 없지만 ㅡㅡ;;


벽화도 대학때 비전공 애들하고 알바한게 더 나아보일 정도인 퀄리티....ㄷㄷ


토씨건 맛있기 때문에 잘 먹는구려....ㄷㄷ
뒤의 close가 웬지 느낌이 좋다. 바깥에서 보면 open이니...흠흠...


뭐 좀 혹평만 한 것 같은데...스파게티를 정말 맛있는걸 먹어보진 못한 것 같아 스파게티 맛을 모른다고
할 수 있는데(집에서 만들어 먹은게 제일 맛있었던거 같다.) 먹어본 평균의 맛보다 좀 아래기 때문에....
(칠리는 평균에서 좀 높을지도? 한입만 먹어봐서...ㅡㅡㅋ) 스파게티 맛이 그리 좋다고 할 순 없을 것 같다.
가게 자체도 인테리어는 그림빼곤 좀 평범한데 비전공인이 본다면 어쩔진 모르겠어서...
그래도 수제라는 느낌이 나아 보이긴 하지만..ㄷㄷㄷ 다음에 부암동에 온다면 오월(O`Wall)에 가봐야겠다.
스파게티는 역시 어려워....스파게티교에 들어야지 맛을 제대로 알 수 있는 것일까 ㅡㅡㅋ
육개장을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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