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삼문
바깥채 안쪽에 세 칸으로 세운 대문-사당 문으로 많이 쓰는듯하다.
행사가 있을 때를 빼고는 거의 닫혀있다고 한다. 역시 안을 보지는 못했다.
입구부터 계속 이어온 계단...

내삼문의 입구 앞 계단엔 중정당 기단에서 보였던 용머리가 나와 있었다.

계단 돌에도 멋지게..곳곳에 장식이 숨어있어서 원래 모습은 어땠을까...하고 궁금해진다.

용머리를 뒤에서 보면...원숭이 ㅡㅡ? ㄷㄷ

다람재..도동서원에 가기 전에 있는 재로서 도동서원과 낙동강을 보기 좋은 위치였다.
시가 괜찮은 것 같아서 한 컷~

정자가 절벽에 있어서 조망이 정말 좋다.

정자에서 본 풍경들~


구름도 특이해서..


도동서원은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서원인 만큼 가볼만한 곳이었다. 곳곳에 숨어있는 것들도 많고...
하지만 아쉬운 점은 제대로 된 안내정보가 없다는 것이다. 안내판이 거의 없었는데 훼손때문이라면
이해가 되지만 인터넷에서조차 정식자료가 별로 없어서 제대로 알기가 힘들었다.
홈페이지라던가 뭔가 정리된 사이트가 필요할 것 같다. 사찰은 전통사찰사이트가 있어서 괜찮았건만...
바깥채 안쪽에 세 칸으로 세운 대문-사당 문으로 많이 쓰는듯하다.
행사가 있을 때를 빼고는 거의 닫혀있다고 한다. 역시 안을 보지는 못했다.
입구부터 계속 이어온 계단...

내삼문의 입구 앞 계단엔 중정당 기단에서 보였던 용머리가 나와 있었다.

계단 돌에도 멋지게..곳곳에 장식이 숨어있어서 원래 모습은 어땠을까...하고 궁금해진다.

용머리를 뒤에서 보면...원숭이 ㅡㅡ? ㄷㄷ

다람재..도동서원에 가기 전에 있는 재로서 도동서원과 낙동강을 보기 좋은 위치였다.
시가 괜찮은 것 같아서 한 컷~

정자가 절벽에 있어서 조망이 정말 좋다.

정자에서 본 풍경들~


구름도 특이해서..


도동서원은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서원인 만큼 가볼만한 곳이었다. 곳곳에 숨어있는 것들도 많고...
하지만 아쉬운 점은 제대로 된 안내정보가 없다는 것이다. 안내판이 거의 없었는데 훼손때문이라면
이해가 되지만 인터넷에서조차 정식자료가 별로 없어서 제대로 알기가 힘들었다.
홈페이지라던가 뭔가 정리된 사이트가 필요할 것 같다. 사찰은 전통사찰사이트가 있어서 괜찮았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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