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바위] 관봉 석조여래좌상 by 타누키



새벽에 그래도 일찍 일어나서 갓바위를 향해 ㄱㄱ싱~~
한시간 반인가로 인터넷에선 본 것 같은데 정말 계속 오르기만 했을 때 그정도 나올 듯하다.
2시간 정도는 적당히 생각해주고 가야하지 않을까...싶다. 특히 체력에 자신이 없다면 더..
오랫만에 그래도 좀 가파른(?) 길을 계속 올라서인지 오르는데 죽을 맛이다. ㅡㅡ;;
체력이 떨어진 걸 실감했달가...킁..운동이 필요해~


갓바위에서 바라본 주변 풍경...새로 난 다른 쪽 길이 더 짧고 다른 절들도 있다고 하니 다음에 도전해봐야겠다.
해뜨는 시간에 약간 늦었는데 다행(?)히 해가 뜨지 않았다...날씨가 안 좋다고 했는데 이정도도 다행이겠지..



정말 불공드리는 사람들이 많다. 깔개는 마련되어 있지만..워...대단하십니다. ㄷㄷ




갓바위-관봉 석조여래좌상
통일신라시대 작품으로 갓바위라고도 불리우는 해발 850m의 험준한 팔공산 관봉에 병풍처럼 둘러쳐진 암벽을
배경으로 조성된 단독 원각상이다. 이 불상은 원광법사의 수제자인 의현대사가 돌아가신 그의 어머니의 넋을
위로하기 위하여 신라 선덕여왕 7년(638)에 조성하였다고 전해진다. 전설에 의하면 의현대사가 이 돌부처를
만드는 동안 밤마다 큰 학이 날아와 그를 지켜주었다고 한다.
갓 모양의 자연 판석을 올려놓은 머리는 살상투가 뚜렷한 민머리이며 두 손 모양은 석굴암 불상처럼 8세기 불상에서
유행했던 항마촉지인과 유사하다. 왼손에 작은 약호를 든 것으로 미루어 이 불상은 약사여래상으로 볼 수 있다.
근엄한 얼굴, 거대한 체구에 밀착되어 흐르는 통견의 유려한 옷주름선이 선각화되어 상현좌를 이루고 있으나
긴장감과 탄력성이 다소 배제된 점으로 보아 9세기의 불상군을 대표하는 걸작품으로 평가된다.
-안내문에서 발췌-

사람들이 불공드리고 있어서 도저히 올라가 볼 용기를 낼 수는 없었다. ㅡㅡ;;
다음(?)엔 좀 더 일찍가야지..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구글검색


www 내 블로그 검색

사이드1

사이드1.5

2018 대표이글루_photo

예스24

통계 위젯 (화이트)

115557
7496
4946864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193

메모장 드래그금지버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anngabriel.egloos.com의 저작물인 이 저작물은(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라이선스의 범위 이외의 이용허락을 얻기 위해서는 anngabriel.egloos.com을 참조하십시오.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사이드3

구글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