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계사] 진동루+영조임금 나무+수국+목련 by 타누키



진동루
숙종 41년(1715)에 창건되었다고 하며 1970년 단청공사, 1976년에 번와(飜瓦) 공사가 실시되었습니다. 정면5칸
측면 3칸 구조의 이층누각으로 팔작지붕 건물이며, 겹처마로 꾸며져 있습니다. 구조양식은 주상이 주두와 함께
두 개의 쇠서(牛舌)를 장식한 이익공(二翼工) 양식입니다. 가구는 5량가(梁架)이고, 천정은 연등천정으로 처리되었으며
건물 내,외부에 모노단청(毛老丹靑)을 올렸습니다. 이 건물은 후대에 유리 창문을 넣는 등 일부 개조된 부분은 있으나
이익공(二翼工)의 쇠서 등은 조선시대 중, 후기 양식에 어울리는 고격을 보이고 있습니다.
-http://www.koreatemple.net/에서 발췌-

이날 천우신조(?)로 흐린 날+맑은 날+눈오는 날을 한꺼번에 경험하게 됐다. ㅎㅎ


진동루 편액은 건물에 걸려 있는 현판 가운데 "진동루(鎭洞樓)"라고 씌여져 있는 것입니다.
진동루라는 이름은 골짜기의 지기(地氣)를 눌러 준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http://www.koreatemple.net/에서 발췌-

진동루 사액
회산(悔山) 박기돈(朴基敦)의 글씨로 "팔공산파계사(八公山把溪寺)"라는 현판이 진동루에 걸려 있습니다.
파계사라는 이름에는 아홉 갈래나 되는 절 좌우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물줄기를 따라 지기(地氣)가 흘러나가는 것을
방비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진동루라는 명칭과 누각 아래로 보이는 인공못 역시 지기를 막라준다는
배경으로 만들어진 것이니 이중, 삼중으로 방패막이를 하고 있는 셈입니다.
-http://www.koreatemple.net/에서 발췌-


진동루 아래의 출입구는 막혀있었다. 왜 일려나 ㅡㅡ? 위험한건가...



영조임금 나무
영조는 조선 21대 왕으로서 숙종의 2남으로, 어머니는 숙빈 최씨이다. 탕평책을 실시하여 붕당정치를 혁파하였고
균역법을 실시하여 조세를 감면하는 등 정조와 더불어 조선시대의 가장 찬란한 학문과 문화의 꽃을 피운 임금이다.
파계사는 왕실의 원당이자 현응스님의 도움으로 영조임금이 탄생했다는 설화와 그가 입었던 도포를 간직한 절이다.
따라서 사찰내 가장 크고 아름다운 250년 정도 된 이 느티나무를 골라 영조임금 나무라 이름지었다.
-안내문에서 발췌-

나에겐 이산덕분에 이름이 알려진 영조..그전엔 국사에서 탕평책 시험문제 때 정도 밖에..


영조임금 나무 전경


진동루 입구 좌우로 있는 커다란 나무..진동루를 지나서 찍어도 위가 보일 정도로 크다.


영조임금 나무보다 더 큰...위로 저렇게 솟았는데 휘어지지 않는걸 보면 대단..


잘 마른 수국..이제 슬슬 집에서도 정리한 수국 잎이 나오고 있다. 올해도 기대해 봐야지..ㅎㅎ


아직 피지는 못했지만..이제는 폈을려나..위쪽은 3월 말 정도나 되야지 시작할테니..올해는 시간내서 꽃놀이 갈 수 있으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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