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옻골마을] 보본당+별묘+태극 화반 by 타누키



포사쪽에서 보본당으로 들어가는 입구
포사에서 여인들이 음식을 만들면 입구에서 남자들이 기다리고 있다가 음식을 받아서 안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그만큼 남녀를 유별하게 다뤘다고 하니...흠흠


보본당
백불암 최흥원 선생이 오대조이신 대암 선생의 제사를 모시기 위하여 1753년(조선 영조 29년)에 건립하였으며
부조위 사당과 재실, 음식을 장만하는 포사로 구성되어 있다.
-팜플렛에서 발췌-


보본당 마루에 있는 구멍..음식물 등을 버리는 구멍이라고 한다. 난 처음에 뭘 꼽아뒀던 건가...싶었다. 조선 시대 귀차니즘?


지금도 쓰는 곳이라 그런지 깔끔하다.


천장에 ㄴ자로 되어있는 막대의 쓰임새가 뭔지 몰랐는데 소반 등을 올려놓는 곳이라고 한다.


서구적인 전등이 살짝 마음에 안들지만...ㅎㅎ



별묘의 담장..나무에 맞추어 낮춘 담장이 멋지다.


별묘
1737년에 지어졌으며 대암선생을 모셨다. 별묘와 대묘가 종가의 동쪽에 배치되어 있는데
이는 조상과 관련된 공간은 양의 상징적인 의미인 동쪽에 배치하는 음양오행사상을 따른 것이다.
-팜플렛에서 발췌-


화반(맞나 ㅡㅡ?)
초방 위에 장여를 받치기 위하여 끼우는 널조각. 화분, 연꽃, 사자 따위를 새긴다.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발췌-

화반(문 위에 있는) 모양이 멋지다. 1737년에 지어졌으니 태극기라기 보다는 태극문양일 뿐이겠지만 왠지 색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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