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모듬회와 굴 by 타누키



한동안 먹어보지 않았던 모듬회를 먹었다. 사실 다른 걸 먹으려고 했는데 안한다길레....
모듬회를 먹을 때마다 느끼던건데 모듬회는 각 물고기의 치어같은 걸 써는 건지...
이 작은 양의 나머지 부분은 어디로 간걸까 ㅡㅡ;;?


특이하게 굴을 서비스해주셨다. 횟집을 그래도 여행갈 때마다 가는 것 같은데 굴은 처음인듯?
보통 밑반찬을 좀 시간이 지나도 되는 것을 내놓기 때문에...

덧글

  • 배트맨 2008/03/24 11:59 # 답글

    털썩~ 당했습니다. T.T

    모듬회는 아무래도 신선도를 유지하기가 어렵지 않나요? 주문 들어올때마다 그 여러 종류의 생선을 그때마다 잡지는 않을테니까 말입니다. 그래서 회를 무척 좋아하지만, 모듬회는 별로 안좋아해요. ^^;
  • 하로君 2008/03/24 14:29 # 답글

    모듬회의 경우는 잡아놓은 생선을 쓰는 거죠.
    우리나라에선 회라고 하면 살아있는 것을 그대로 뜨는 활어회가 기본이지만
    일본이나 미국쪽에선 잡아놓고 숙성을 시킨 생선을 쓰는 것이 기본이니까요.
  • 타누키 2008/03/24 15:26 # 답글

    흠...뭐 굳이 말하자면 숙성회라는 거군요. ㅡㅡ;; ㅎㅎ 그럴꺼 같긴 했습니다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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