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대교에서 돌아오면서 들린 능강솟대문화공간...솟대를 좋아하기 때문에(지식은 없지만..)
아침에 지나치면서 꼭 다시 오며 봐야지~했었다. 하지만 막대기로 막혀있다시피(?) 되어 있어서
개관시간까지 주변 사진이나 찍을까...했더니 관장님이 개관시간되면 오라고 해서 쫓겨났다. ㅠㅠ


집도 같이 있는 공간이라 그런지 역시 개관시간을 기다리는게 맞는것 같다. ㅠㅠ;;

그래서 앞의 청풍호반을 느긋~히 보기로 했다. 물색이 정말 진하다.

아...저기서 쉬고 싶다.....탁자도 있고 정자도 있고...흠흠~ 꽤 좋아 보인다 +_+

물가에 많은 녀석들...마른 옥수수대처럼 그냥 부러지던데....뭐지 ㅡㅡ;;?



야생화 단지도 있었지만 역시 겨울이라.....길도 잘되어 있고 나중엔 가볼만 하겠다.


아침에 지나치면서 꼭 다시 오며 봐야지~했었다. 하지만 막대기로 막혀있다시피(?) 되어 있어서
개관시간까지 주변 사진이나 찍을까...했더니 관장님이 개관시간되면 오라고 해서 쫓겨났다. ㅠㅠ


집도 같이 있는 공간이라 그런지 역시 개관시간을 기다리는게 맞는것 같다. ㅠㅠ;;

그래서 앞의 청풍호반을 느긋~히 보기로 했다. 물색이 정말 진하다.

아...저기서 쉬고 싶다.....탁자도 있고 정자도 있고...흠흠~ 꽤 좋아 보인다 +_+

물가에 많은 녀석들...마른 옥수수대처럼 그냥 부러지던데....뭐지 ㅡㅡ;;?



야생화 단지도 있었지만 역시 겨울이라.....길도 잘되어 있고 나중엔 가볼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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