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도 어느정도 빠진 것 같고 직접 내려가서 볼 수 있을 것 같아 내려갔다. 길이 없어서 약간 사투를 벌여야 했지만 ㅡㅡ;;

완전히 내려와서..이 옥수수대같은 것에서 흙은 날리죠...밑은 얼었다가 녹은 흙이 질척거리죠...
역시 멀리서 보던 것과 현실은 다른 일일지니...ㅡㅡㅋ


빼곡~~ 되도록이면 안부러뜨리고 이동하려 했다. ㅎㅎ





그래도 내려와서 둘러보니 더 다양하게 볼 수 있었고 시간도 잘 때웠다. ㅎㅎ


완전히 내려와서..이 옥수수대같은 것에서 흙은 날리죠...밑은 얼었다가 녹은 흙이 질척거리죠...
역시 멀리서 보던 것과 현실은 다른 일일지니...ㅡㅡㅋ


빼곡~~ 되도록이면 안부러뜨리고 이동하려 했다. ㅎㅎ





그래도 내려와서 둘러보니 더 다양하게 볼 수 있었고 시간도 잘 때웠다. ㅎㅎ

태그 : 청풍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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