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쪽에는 장독들이~~

연못 비슷하게도 있었으나 물이 없으니....



중앙에 뚤린 구멍으로 솟대가 좋다.


아기자기하고 멋지다. 나도 나중에 은퇴하면....부인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




떠날때가 되니 얌전해진 녀석...ㅡㅡㅋ

하늘을 향한 희망 솟대
솟대란 높은 장대 위에 기러기나 오리 등 새를 형상화한 조형물로 고조선 시대로부터 이어져왔으며 삼한시대에는
신성한 성역이었던 소도에 솟대를 세워 인간의 소망을 하늘에 기원하는 천제를 지냈으며, 하늘은 솟대를 통해 그 꿈을
이루도록 도왔다고 믿어온, 하늘과 인간을 이어주는 매개물로 하늘을 향한 희망이라 하겠다.
솟대문화가 확산되면서 마을입구에 세워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였으며 과거 급제자나 효자 등 사회적으로
귀감이 가는 훌륭한 인물이 나왔을 때 기념비적으로 세우기도 하였다.
개화기에 접어들면서 소멸되다시피 하였던 솟대문화가 근자에 그 귀중함을 일깨우게 되었으며 자연과 인간 그리고
문화가 함께 상생하는 제천의 금수산자락 청풍호반에 2005년 전국 유일의 솟대문화공간을 조성하여 이곳을 찾는
모든 이들의 꿈을 키워가는 희망의 동산으로 우리나라 솟대문화의 메카라 하겠다.
-안내문에서 발췌-
솟대박물관은 유일하다하니...흠흠...아쉽게도 홈페이지는 없다. ㅡㅡ;; 정보화시대인데 좀 만드시지...ㄷㄷ
그래도 현대미술관장을 역임하시고 은퇴하고 하시는 일이니...사람들 복작이는 것도 좋은 것만은 아닐지도 모르겠다.
파는 작품들을 사볼까...했었는데 나무라 다음을 기약했다. 솟대가 나무인건 당연할지도 모르고 철이나 비철의 소재로
바꾸면 가격대도 올라가긴 하겠지만...망설여지는지라....ㅎㅎ

연못 비슷하게도 있었으나 물이 없으니....



중앙에 뚤린 구멍으로 솟대가 좋다.


아기자기하고 멋지다. 나도 나중에 은퇴하면....부인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




떠날때가 되니 얌전해진 녀석...ㅡㅡㅋ

하늘을 향한 희망 솟대
솟대란 높은 장대 위에 기러기나 오리 등 새를 형상화한 조형물로 고조선 시대로부터 이어져왔으며 삼한시대에는
신성한 성역이었던 소도에 솟대를 세워 인간의 소망을 하늘에 기원하는 천제를 지냈으며, 하늘은 솟대를 통해 그 꿈을
이루도록 도왔다고 믿어온, 하늘과 인간을 이어주는 매개물로 하늘을 향한 희망이라 하겠다.
솟대문화가 확산되면서 마을입구에 세워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였으며 과거 급제자나 효자 등 사회적으로
귀감이 가는 훌륭한 인물이 나왔을 때 기념비적으로 세우기도 하였다.
개화기에 접어들면서 소멸되다시피 하였던 솟대문화가 근자에 그 귀중함을 일깨우게 되었으며 자연과 인간 그리고
문화가 함께 상생하는 제천의 금수산자락 청풍호반에 2005년 전국 유일의 솟대문화공간을 조성하여 이곳을 찾는
모든 이들의 꿈을 키워가는 희망의 동산으로 우리나라 솟대문화의 메카라 하겠다.
-안내문에서 발췌-
솟대박물관은 유일하다하니...흠흠...아쉽게도 홈페이지는 없다. ㅡㅡ;; 정보화시대인데 좀 만드시지...ㄷㄷ
그래도 현대미술관장을 역임하시고 은퇴하고 하시는 일이니...사람들 복작이는 것도 좋은 것만은 아닐지도 모르겠다.
파는 작품들을 사볼까...했었는데 나무라 다음을 기약했다. 솟대가 나무인건 당연할지도 모르고 철이나 비철의 소재로
바꾸면 가격대도 올라가긴 하겠지만...망설여지는지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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