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강솟대문화공간에서 돌아오면서~

이 곳 옆으로 펜션타운이 있는데 괜찮은 것 같다. 입구에 경비소가 있어서 들어가 보진 못했지만
깔끔해 보이고...주변 광경도 좋고...충청도라는게 가까워서 이득도 있을테고..흠흠..

새로 길을 놓고 있다. 청풍주변을 관광도시화 하느라고 분주하다. 정비도 많이 하고 있는 듯하고...나중을 기대해 본다.


금월봉가는 길에서....처음엔 모형인 줄 알았다. ㅡㅡ;; 움직여서 깜짝~ 보통소와 종이 좀 다른지 털이 특이하다.

돌을 왜 안밀었을까...했더니 돌에 금줄이 둘러져있고 그런 걸로봐서 마을 사당같은 곳인 것 같다.

금월봉 휴게소...마치 만든 것 같은 바위들이 갑자기 펼쳐져 있다. 뒤쪽으로 리조트같은 시설을 만들고 있었다.

워낙 특이한 지형이라 드라마 장길산에서 금강산에서 수련할때 찍은 배경이 이 곳이라고 한다.



새벽에 눈발이라도 뿌려진건지...

점심 먹었던 가게의 고양이...개랑 같이 지내서 그런지 개처럼 잘 따른다. ㅠㅠ
어렸을땐 원래 그렇다고도 하는데.....개 성격을 가진 고양이 어디 없으려나 ㅡㅡ;;



이 곳 옆으로 펜션타운이 있는데 괜찮은 것 같다. 입구에 경비소가 있어서 들어가 보진 못했지만
깔끔해 보이고...주변 광경도 좋고...충청도라는게 가까워서 이득도 있을테고..흠흠..

새로 길을 놓고 있다. 청풍주변을 관광도시화 하느라고 분주하다. 정비도 많이 하고 있는 듯하고...나중을 기대해 본다.


금월봉가는 길에서....처음엔 모형인 줄 알았다. ㅡㅡ;; 움직여서 깜짝~ 보통소와 종이 좀 다른지 털이 특이하다.

돌을 왜 안밀었을까...했더니 돌에 금줄이 둘러져있고 그런 걸로봐서 마을 사당같은 곳인 것 같다.

금월봉 휴게소...마치 만든 것 같은 바위들이 갑자기 펼쳐져 있다. 뒤쪽으로 리조트같은 시설을 만들고 있었다.

워낙 특이한 지형이라 드라마 장길산에서 금강산에서 수련할때 찍은 배경이 이 곳이라고 한다.



새벽에 눈발이라도 뿌려진건지...

점심 먹었던 가게의 고양이...개랑 같이 지내서 그런지 개처럼 잘 따른다. ㅠㅠ
어렸을땐 원래 그렇다고도 하는데.....개 성격을 가진 고양이 어디 없으려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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