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서원] 고직사+천연대 낙조+아쉬움 by 타누키

고직사
서원을 수호하던 고지기가 거처하던 곳으로 일반민가 주택형식을 취한 건물이다. 대청칸 지붕에서 높이 차이를
없애고 口자형으로 지은 건물이다. 상고직사와 하고직사가 있다.
-안내문에서 발췌-

입구자 모양은 다른 곳에서도 많이 쓰는 방식인 것 같다. 하지만 나중에 지어져서 그런지 도산서당보다
훨씬 으리으리하다. ㅡㅡㅋ 그만큼 손님이 많기도 했었겠지만...


고직사의 솥단지..다른 가족 중 아버지가 '와 여기다 밥하면 정말 맛있겠다'라고 하자 두 딸들은
바로 '그 밥은 누가하는데?' 라던지 잔소리 난발.....워워 무섭다무서워 ㅡㅡ;;;;


어둑어둑해져서 제대로 다 둘러보지 못해서 아쉽다. 해설사 분도 늦어서 유물관인 옥진각까지만
설명해주셔서...ㅠㅠ 다음엔 제대로 들으면서 돌아다녔으면 싶다. 그 때도 해설시간에 운좋게 맞출지는 모르겠지만..


딱보고 소지섭의 소니 선전이 생각난 이분...초절정 간지의 결정체! 카메라 가방조차 안들고 하이엔든지 DSRL인지
필카인진 모르겠지만 카메라만 들고 다니며 찍고 다녔다. ㄷㄷ 게다가 옷은 승마복 비슷 ㅡㅡ?





천연대
하늘에는 새가 날고 강물에는 고기가 뛰놀며 좌우에 둘러진 산과 유유히 흐르는 강물의 아름다운 경치를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는 이곳은 시경 구절 중 '연비려천 어약우연'에서 인용하여 천연대라 이름하고 퇴계선생이 자연의
이치를 체득, 사색하고 심성을 수양하던 곳이며, 솔개는 하늘에서만 날고 물고기는 연못에만 뛰놀듯이 사람은
인륜의 도를 억지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물 흐르는 자연의 도와 같이 마땅히 실천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주고 있다.
-안내문에서 발췌-

경치를 바라보는 곳으로 특별하게 무언가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정말 경치가 좋다.
뭐 댐때문에 너무 정갈한 느낌이 그렇긴 하지만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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