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천을 구경하고 직지사를 향해...가면서 점차 늘어나는 차량들...설마 시간이 이렇게 늦었는데
(한 5시?) 직지사로 가는 차들은 아닐꺼야....했지만 맞았습니다. ㅡㅡㅋ 하도 막혀서 전 그냥
내려서 사진찍기로 했습니다. 워...하지만 직지사로 가는 건 아니었고 대부분이 꽃놀이신 것 같았습니다.
직지사 들어가는 입구 주변 부터는 차가 없었거든요. ㅎㅎ 먹자골이 잘 형성되있고 꽃도 많아 많이들 오시나 봅니다.
날씨가 좀 흐려서 그렇지 꽤 흐드러지게 핀....
군데군데 목련도 있어 주시고~ 목련이 참 좋은데 질때 좀 흉하다는게....ㅎㅎ
매화도 뺄 수 없는 봄꽃이죠. 흐드러지지 않는게 아쉽긴 하지만 ㅎㅎ
일주문...이라고 생각했건만 아니었습니다. 일주문은 들어올 때의 커다란 것이었고 이건 무엇이려나...
이 두번째 문 주변에 현호색이 군락으로 피어있었습니다. 꽤 산간에서 간간히 본 적 빼고는 오랫만인데다
군락으로는 처음보는 것 같아서 놀라웠습니다.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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