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에 정사를 하나씩 두고 하회마을을 내려다 볼 수 있는 부용대는 하회마을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전망대가 아닐까 싶다.
64m밖에 안되기 때문에 오르기도 좋고 겸암정사,옥연정사 또한 같이 볼 수 있었으나....겸암정사만 알아서 한쪽 밖에 못보았다. ㅡㅡㅋ
나중에 하회마을에서 부용대를 보고 알았다는...정상에 좌우의 정사에 대해 표시를 해줬으면 싶은데...흠흠..




완전 모래강..인식하기론 처음보는데 특이했다. 유속이 꽤 느려서 그렇겠지만 어떻게 유지되는지 신기할뿐....


학교에서 처음 청솔모를 봤었는데 그때 들었던 말이 손가락을 물리면 잘린다는 소리여서 무서운 느낌의 녀석..
생긴건 다람쥐마냥 귀여운데 유해조수라니 흠흠...


아직 일러서인지 꽃 종류는 못봤고 이끼 포낭들만 잔뜩~


64m밖에 안되기 때문에 오르기도 좋고 겸암정사,옥연정사 또한 같이 볼 수 있었으나....겸암정사만 알아서 한쪽 밖에 못보았다. ㅡㅡㅋ
나중에 하회마을에서 부용대를 보고 알았다는...정상에 좌우의 정사에 대해 표시를 해줬으면 싶은데...흠흠..




완전 모래강..인식하기론 처음보는데 특이했다. 유속이 꽤 느려서 그렇겠지만 어떻게 유지되는지 신기할뿐....


학교에서 처음 청솔모를 봤었는데 그때 들었던 말이 손가락을 물리면 잘린다는 소리여서 무서운 느낌의 녀석..
생긴건 다람쥐마냥 귀여운데 유해조수라니 흠흠...


아직 일러서인지 꽃 종류는 못봤고 이끼 포낭들만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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