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이곳에 왔다 토씨와 왔을 때는 화장실이랑 작은 사무소 정도만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공원 수준으로 꾸며 놓았다. 올해 람사회의가 여기서 열린다고 해서 그런가...
어쨌든 내년에 다시 화왕산 억새태우기를 하니 시간되면 다시 한번 와보고 싶다.
그 아비규환(?)을 다시 겪어보고도 싶고 ㅋㅋ

해가 슬슬 지고 있어서 방조제 쪽은 간단히 보고 전에 안가봤던 목포늪가는 길로~

전엔 물이 워낙에 없어서 그냥 건너가 보려고 생각도 해봤는데 지금은 전혀 못알아 볼 정도다.

끝만 살짝 살짝 보일정도....

이쪽도 지금은 파릇파릇~

우포늪의 아이콘(?)이었던 나룻배는 어디갔는지 안보인다..물이 차서 주인분이 쓰시는 건지..

왜가리(추정)들이 적당히 있는..철이 아닌지 새때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유채꽃도 드문드문~


왠지 모르게 건담 F91의 비기너 기너가 생각나는 녀석...이라기보단 그 악역이 닮긴 했겠다. ㅎㅎ
이름을 몰라서 이게 뭔가..했는데 물닭이란다. 상당히 특이한 이름과 생김새..잊어먹을 걱정은 없겠다. ㅋㅋ

출격하라~ 비기너 물닭~ F91도 분신술과 연애노선덕분에 괜찮았었지....(응?)

지금은 공원 수준으로 꾸며 놓았다. 올해 람사회의가 여기서 열린다고 해서 그런가...
어쨌든 내년에 다시 화왕산 억새태우기를 하니 시간되면 다시 한번 와보고 싶다.
그 아비규환(?)을 다시 겪어보고도 싶고 ㅋㅋ

해가 슬슬 지고 있어서 방조제 쪽은 간단히 보고 전에 안가봤던 목포늪가는 길로~

전엔 물이 워낙에 없어서 그냥 건너가 보려고 생각도 해봤는데 지금은 전혀 못알아 볼 정도다.

끝만 살짝 살짝 보일정도....

이쪽도 지금은 파릇파릇~

우포늪의 아이콘(?)이었던 나룻배는 어디갔는지 안보인다..물이 차서 주인분이 쓰시는 건지..

왜가리(추정)들이 적당히 있는..철이 아닌지 새때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유채꽃도 드문드문~


왠지 모르게 건담 F91의 비기너 기너가 생각나는 녀석...이라기보단 그 악역이 닮긴 했겠다. ㅎㅎ
이름을 몰라서 이게 뭔가..했는데 물닭이란다. 상당히 특이한 이름과 생김새..잊어먹을 걱정은 없겠다. ㅋㅋ

출격하라~ 비기너 물닭~ F91도 분신술과 연애노선덕분에 괜찮았었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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