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 금낭화+양지꽃+정행당+담+정중3층석탑
금낭화도 역시 야생화지만 매발톱보다 먼저 양식화되서 보기 쉬운..
집에도 들여놓았었는데 작년에 화려하게 보여주고 올 다이..ㅡㅡㅋ


양지꽃..맞겠지 ㅡㅡ? 딸기꽃과 비슷비슷..


정행당...수행하시는 곳 같고 밑엔 식당으로 보인다. 들어가보지 못하니 추측할 뿐..


옆에서부터 공략~~


해인사도 큰 절이다보니 소방차를 구비(?)하고 있었다. 오오...


담도 아름답다...



구광루 뒤쪽편


해인사 삼층석탑(정중탑)
2중 기단과 3층의 탑신 및 지붕돌로 이루어진 통일신라 후기의 전형적인 석탑 양식이다. 원래 이 탑의 받침은 신라 석탑 양식인
2중이었으나. 1926년에 탑을 수리하면서 받침을 확장하고 한 층을 올려, 본래 지니고 있던 조화미를 상당 부분 상실하고 말았다.
4면의 각 모서리에 기둥을 새긴 것 외에는 별다른 조각이 없다. 지붕돌 받침은 신라 석탑의 전형인 5층으로 되어 있고, 지붕돌
추녀 끝은 살짝 들어올려져 완만하게 처리되었다. 탑의 꼭대기 역시 일부가 소실되어 꼭대기를 떠받치는 받침대와 위로 핀 연꽃
바퀴만 남아 있다. 1926년 6월에 이 탑을 수리하는 과정에서 상층 받침의 돌 함속에서 9개의 작은 불상이 발견되었는데, 석탑을
수리하고 나서 이들 불상을 다시 탑 안에 봉안하였다. 또 이 석탑 앞에는 코끼리의 눈 모양을 형상화했다는 안상과 연꽃무늬가
조각된 배례석이 있었으나 수리하는 과정에서 석등 앞으로 옮겨졌다. 조선불교통사에는 태조가 즉위하여 이 탑을 수리할 때
대장경을 탑안에 봉안하면서 나라의 번영과 백성의 평안을 빌었다는 기록이 전하고 있다. 그러나 1926년에 탑을 수리할 때
대장경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태조가 수리한 탑이 이 탑인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더욱이 근래의 사찰 보수 때 경학원
근처에서 신라 석탑의 재료가 발견된 것으로 미루어 또 다른 석탑이 있었을 가능성도 크다고 하겠다.
-안내문에서 발췌-


각모서리의 풍경들은 본래의 것은 없어져 후대에 달아놓은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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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타누키 | 2008/05/11 05:03 | ▷▶해인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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