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 대비로전+학사대+만자돌기 by 타누키



대비로전
약 1200년 전(서기 9세기, 통일신라 후기)해인사 창건시대에 조성한 두 분의 비로자나부처님이 나란히 모셔져 있다.
두분 부처님은 향나무로 조성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불상으로 확인되었다. 불상 내부에 쓰여진
묵서에 의하면 서기 883년 신라의 진성여왕과 김위홍(대각간 벼슬을 했으며 사후 혜성대왕으로 추존됨)이 사랑과
영생의 염원을 담아 두 분의 부처님을 조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부처님의 이름인 "비로자나"란 인도 범어로서 태양
또는 광명 등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불교에서 모든 부처님의 근원으로 존중하고 있다. 부처님의 자태에서 왼손의
집게손가락을 오른손으로 감싸쥐고 있는데 이는 비로자나불 특유의 손모양으로서 중생과 부처, 깨달음과 번뇌
너와 나 등의 대립세계가 하나의 세계로 통합됨을 뜻한다.
-안내문에서 발췌-

노무현 전대통령의 특별한 조치로 만들어졌다는 대비로전...아직 지어진지 1년이 채 안되어 단청은 아직이다.
건물 부재 전체를 국내 적송으로 만들었다고 하니 워....그냥 단청을 안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워낙에 문을 닫고 독경을 하시는 지라 목조불상의 모습은 뵐 수 없었다. ㅠㅠ


대적광전 안...절하는 것을 보면 대단한 것 같기도 하고...좀 무섭기도 하고.....


합천 학사대 전나무
높이 약 30m, 둘레 5.1m쯤되는 수령이 1,000년 이상 된 고목이다. 나무의 줄기가 지상 10m 높이에서 두 개로 벌어져
있으며, 나뭇가지가 아래로 향해 뻗어 있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이곳은 고운 최치원 선생이 만년에 벼슬을 버리고
가야산에 은거할 때 찾았던 곳이다. 학사대라는 이름은 고운 선생이 헌강왕때 29세의 나이로 한림학사 벼슬을 하였는데
그 벼슬 이름을 따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고운 최치원 선생은 말년에 제자들 앞에서 이곳에 지팡이를 꽂으며 "내가 살아
있다면 이 지팡이도 또한 살아 있을 것이니 학문에 열중하거라"는 유언을 남기고 지금의 홍제암 뒤 진대밭골로 유유히 홀로
들어가신 전설로 유명하다. 그래서 이 전나무를 일러 고운 선생의 지팡이 나무라고 불리 운다.
-안내문에서 발췌-

이쪽 나무들은 정말 대단히 굵고 크다. 이쪽만 무슨 발육제라도 뿌린 것 같은 느낌..


구광루 왼쪽 문..


마당에 마련된 만자돌기..입구와 출구가 정해져있어서 들어가면 길에 맞추어 돌게 되어 있다.
한복이 예쁘다. 오오...


ㅇㅇ 스토킹 좀 했음 ㅡㅡ;; 그렇다고 로리는 아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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