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 일주문+봉황문+농산정+계곡 풍경+매화말발도리 by 타누키



일주문..양옆의 나무만 봐도 얼마나 오래된지 알 수 있었다.


봉황문..해인사에서는 천왕문 대신 봉황문이 있었다. 역할은 똑같다.


탱화로 사천왕을 대신하고 있었다. 턱의 염소수염이 마치 입처럼 보이는게..


해인사도 산이 좋다. 절이 크다보니 계곡의 산책로도 잘 되어 있고..


농산정
신라 말의 거유 고운 최치원 선생이 은둔하여 수도하던 곳이다. 원 정자의 창건시기는 알 수 없으며, 지금의 것은
고운선생의 후손과 유림에 의해 1936년에 중건된 것이다. 이후 1990년에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정자의 건너편에는 치원대 혹은 제시석이라 불리는 석벽이 있고 거기에는 고운의 칠언절구 둔세시가 새겨져 있다.
정자의 이름도 그 시의 한 귀절을 빌어 농산이라 하게 되었다. 정자는 정면 2칸, 측면 2칸 규모의 단아한 정방형 목조 건물이다.
자 현판에는 김영한이 쓴 농산정기와 찬양사 4수가 기록되어 있고 고운선생의 둔세시를 차운한 시 8수가 있다.
시 중에는 점필제 김종직선생의 차운시도 들어 있다.
-안내문에서 발췌-


다양한 크기와 문자로 파여 있는 바위를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마치 현대에 스프레이로 낙서하듯이...ㅡㅡㅋ
물론 스프레이보단 제대로 파여있는게 나아보이긴 하지만 똑같은 행위가 아닐런지..


매화말발도리..살짝 핑크빛인게 아름답다..아직 덜핀 녀석들보고 초롱꽃계열인줄 알았다가 전혀 아니었던..

덧글

  • 이봉호 2008/08/21 18:00 # 삭제 답글

    농산정 건너편 석벽제시(광분첩석후중만인어난분지척간상공시비성도이고교유수진농산)의 끝에자(籠山)를 써서 "농산정"이 아니든가요? 聾자와 籠자는 어느자가 옳은가요?
    "소쿠리"에서 농산정의 유래를 썼는데, 저희가 알고있는 것과는 다르네요?
  • 타누키 2008/08/22 01:08 #

    죽자에 용자가 합혀진 후자의 것이 맞습니다. 제 출처는 농산정 옆의 안내문이었으며 혹시라도 원하시면 안내문의 사진을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내용이야 한문빼곤 똑같지만요. ㅎㅎ 아시고 계신 유래가 어떤 것인지 궁금하군요. +_+)/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구글검색


www 내 블로그 검색

사이드1

사이드1.5

2018 대표이글루_photo

예스24

통계 위젯 (화이트)

394575
4018
5033602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194

메모장 드래그금지버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anngabriel.egloos.com의 저작물인 이 저작물은(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라이선스의 범위 이외의 이용허락을 얻기 위해서는 anngabriel.egloos.com을 참조하십시오.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사이드3

구글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