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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집에 보이는 담장 구멍...
그사이로 보이는 매화들..
나가는 벚꽃길에서 토담이라는 손두부집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마당에는 수선화가 잔뜩~
원예종보다 훨 큰 것들이....
높이는 꽤 낮다. 한쪽에선 이집도 정비하고 있었다.
대학 앞의 술집같은 느낌이랄까...손님이 없는 쪽으로만 살짝..
두부를 집에서 만드는 만큼 콩비지도 함께~
두부장인이라고...뭔가 국가공인 자격증이 있었는데 잊어먹었다. ㅡㅡ;; 토담두부라고 따로(?) 체인점도 있었는데 url이 모두 죽은 걸 보면 망한건지.... 그래서 제대로 정보를 얻진 못했지만 강원도 홍천산만의 콩을 사용한다는데 이동네 콩이 좋긴 좋은가 보다. 흠흠.. 하긴 초당도 이쪽이니 당연하려나..맛은 사실 특별할 만한 것은 없다. 맛은 있지만 뭔가라고 특정지을 만한건.. 또한 항아리 같은 것이 보기는 좋은데 식는 것이 좀 빠른 것 같다. 너무 넓어서 그런가...
그래도 역시 두부라면 하악하악~
경포대 야경~ 조금 조악(?)해 보이기도 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전구같은 알록달록한 색의 전구를 벚나무에 달아 놓았다. 아래에서 위로 쏘는 라이트도 몇개 있긴하지만 그래도 대부분이 이런 식이었다. 흠...지역에선 이걸 더 좋아하려나...?
# by 타누키 | 2008/06/08 21:26 | ▷▶음식들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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