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담] 손두부 전골+매화+수선화
시골 집에 보이는 담장 구멍...


그사이로 보이는 매화들..


나가는 벚꽃길에서 토담이라는 손두부집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마당에는 수선화가 잔뜩~


원예종보다 훨 큰 것들이....


높이는 꽤 낮다. 한쪽에선 이집도 정비하고 있었다.


대학 앞의 술집같은 느낌이랄까...손님이 없는 쪽으로만 살짝..


두부를 집에서 만드는 만큼 콩비지도 함께~


두부장인이라고...뭔가 국가공인 자격증이 있었는데 잊어먹었다. ㅡㅡ;;
토담두부라고 따로(?) 체인점도 있었는데 url이 모두 죽은 걸 보면 망한건지....
그래서 제대로 정보를 얻진 못했지만 강원도 홍천산만의 콩을 사용한다는데 이동네 콩이 좋긴 좋은가 보다. 흠흠..
하긴 초당도 이쪽이니 당연하려나..맛은 사실 특별할 만한 것은 없다. 맛은 있지만 뭔가라고 특정지을 만한건..
또한 항아리 같은 것이 보기는 좋은데 식는 것이 좀 빠른 것 같다. 너무 넓어서 그런가...


그래도 역시 두부라면 하악하악~


경포대 야경~ 조금 조악(?)해 보이기도 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전구같은 알록달록한 색의 전구를 벚나무에 달아 놓았다.
아래에서 위로 쏘는 라이트도 몇개 있긴하지만 그래도 대부분이 이런 식이었다. 흠...지역에선 이걸 더 좋아하려나...?
by 타누키 | 2008/06/08 21:26 | ▷▶음식들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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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배트맨 at 2008/06/08 22:58
촛불 들고 다시 타누키님의 블로그를 돌아다니렵니다. -_-a
타누키님은 사진을 제때 올려달라! 올려달라!

자꾸 이러시면 배후 세력을 찾아보겠습니다.
이렇게 시차를 많이 둔 포스팅은 분명 정치적인 의도가 엿보입니다.
마지막 경고입니다. 자꾸 이러시면 공권력을 투입하겠습니다?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8/06/09 00:21
후후...이제 4월꺼 다올렸고 5월꺼......ㅡㅡ;; 빡빡한 현실에 단비가 되라는 의도에서 봄사진들과 음식을 ㅡㅡ;;;
배후는 언제나 게으름입니다. ㅋㅋ 실제론 찍은 현재 찍은 것도 별로 없기도 하고....곧(?) 십년도 더된 사진들 올릴껀데 그건 시효 지난거겠죠? ㄷㄷㄷ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8/06/11 01:49
털썩~ 여름 시즌에는 꼭 바캉스 가셔서 실시간으로 올려주시기를 바래봅니다.
물론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만.. -,.-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8/06/12 01:49
계속 올리다보면 여름엔 아마 겨울껄 올리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더울때 시원한 하얀 설경을...ㅡㅡ;;
Commented by 샤베트 at 2008/06/09 14:33
그러고 보니 4월 사진을 지금 올리시는거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매화가 너무 아름답습니당..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8/06/09 16:45
귀차니즘이 등에 아주 달라붙었죠 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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