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도] 부두+나룻배로 간월암 건너가기
사람들이 꽤 많아서 밑도 끝도 없이 들어와보다보니 이미 부두 끝...ㅡㅡ;;
태안일의 여파가 없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그런 티가 외부에서는 별로 안느껴진다.


부두에 배가 거의 붙어있다시피한다. 물도 생각보다 맑은...이곳의 횟집은 배인데 바깥에서 주문하고 배에 들어가면
자신들의 배가 잡은 물고기를 회쳐서 들고가는 시스템인 것 같다. 하다보니 해상횟집을 안찍었는데 ㅡㅡ;;
부두에 좌판이 있고 그 뒤로 배가 묶여있는 스타일이라고 보면 된다.


아마 처음보는듯한 갑오징어....오오 무늬가 멋지다. 뼈도 있고 오징어중 제일 맛있다고 하는데 언제 한번...스읍..


조기? 맞나? 뭐 특별하게 먹는 것이 아니라 그냥 궈서 먹고 팔고...역시 부두답다.


낚시하는 분들도 많고~


물수제비를 던지는 아이들..


시간대를 잘 못 맞추면 이렇게 만조가 되어서 직접 줄로 연결된 나룻배를 건너야 한다. ㅡㅡ;;
사공은 따로 없고 각자 주의하라고만.....물살이 생각보다 쎄서 주의해야하는 포인트...
하긴 그전에 만조 시간을 안다면 피해가는게 낫겠지만.. 나룻배 경험도 꽤 멋졌다. ㅎㅎ



용감하게 첫타자를 끊었던 분들...오오~




하지만 강한 물살과 경험부족으로 실패...ㅠㅠ




이분은 나룻배를 좀 몰아보신건지 해군출신이신지 엄청 능숙하게....워..



들어갈 때 다른 분들의 도움을 받아 겨우겨우...상당한 스릴이다. ㅡㅡ;; 레프팅은 안해봤지만 레프팅이 이런 느낌이
아니려나...ㅡㅡ? 둥실둥실 뒤집힐 것 같은...ㄷㄷㄷ
by 타누키 | 2008/06/09 05:44 | ▷▶안면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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