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학루
운학루는 본래 장곡사에 속한 건물이 아니라 청양군 운곡면 사자산에 있던 운곡사에서 옮겨 온 것이다. 그렇지만 폐사된
운곡사에서 왔다는 것 외에는 이건시기도 분명하지 않으며, 이건하기 전 운학루 자리에 누각이 있었는지도 명확하지 않다.
-http://www.koreatemple.net/에서 발췌-
얼마전만해도 재건하느라 바빴다고 한다. 그래서 자료는 그다지 없고 기둥부분은 새 것 같은...

연등 달기 전이라 전구만 잔뜩~

범종루
운학루 왼쪽에 있는 누각으로 범종을 봉안하고 있으며 최근 새로 지었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집이다. 자연석으로 축대처럼
높게 기단을 만들고 그 위에 자연석 초석을 놓았다. 누하주, 누상주 모두 원형기둥을 세웠다. 누하주 상부는 귀틀로 짜서 상층의
바닥을 형성하였다. 기둥 상부는 익공으로 짜고 겹처마를 올린 다음 한식기와를 덮어 팔작지붕을 만들었다. 상부 기둥 사이는 모두
트여 있고 낙양으로 장식하였다. 상층 외곽은 계자난간을 둘렀다.
-http://www.koreatemple.net/에서 발췌-
특이하게(?) 들어가 볼 수 있었다. 건물은 새로 지었지만 사물을 이렇게 가까이서 볼 기회가 별로 없기에 좋았다.

막 치고 싶은 충동이....ㅡㅡㅋ

장곡사 큰북
이 북은 오랜 옛날 장곡사에 있던 한 승려가 국난을 극복하고 중생을 계도하는 뜻에서 코끼리가죽으로 만들어졌다고
전하여오고 있다. 언제만들어졌는지 확실치 않다.
-안내문에서 발췌-
보수하지 않는건 무슨 뜻일까....예불을 드리지 않나?

여기선 메기?

범종도 역시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경우가 별로 없으니 열심히..ㅡㅡㅋ 종 촉감이 참 좋다....
역시나 치고 싶은 충동이 ㅡㅡㅋ

그런데 운판은 왜 안찍었지 ㅡㅡ;; 없었던가...아니면 평범해서 안찍었나...기억이 안나네 ㅡㅡ;;

하대웅전 마당..

운학루는 본래 장곡사에 속한 건물이 아니라 청양군 운곡면 사자산에 있던 운곡사에서 옮겨 온 것이다. 그렇지만 폐사된
운곡사에서 왔다는 것 외에는 이건시기도 분명하지 않으며, 이건하기 전 운학루 자리에 누각이 있었는지도 명확하지 않다.
-http://www.koreatemple.net/에서 발췌-
얼마전만해도 재건하느라 바빴다고 한다. 그래서 자료는 그다지 없고 기둥부분은 새 것 같은...

연등 달기 전이라 전구만 잔뜩~

범종루
운학루 왼쪽에 있는 누각으로 범종을 봉안하고 있으며 최근 새로 지었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집이다. 자연석으로 축대처럼
높게 기단을 만들고 그 위에 자연석 초석을 놓았다. 누하주, 누상주 모두 원형기둥을 세웠다. 누하주 상부는 귀틀로 짜서 상층의
바닥을 형성하였다. 기둥 상부는 익공으로 짜고 겹처마를 올린 다음 한식기와를 덮어 팔작지붕을 만들었다. 상부 기둥 사이는 모두
트여 있고 낙양으로 장식하였다. 상층 외곽은 계자난간을 둘렀다.
-http://www.koreatemple.net/에서 발췌-
특이하게(?) 들어가 볼 수 있었다. 건물은 새로 지었지만 사물을 이렇게 가까이서 볼 기회가 별로 없기에 좋았다.

막 치고 싶은 충동이....ㅡㅡㅋ

장곡사 큰북
이 북은 오랜 옛날 장곡사에 있던 한 승려가 국난을 극복하고 중생을 계도하는 뜻에서 코끼리가죽으로 만들어졌다고
전하여오고 있다. 언제만들어졌는지 확실치 않다.
-안내문에서 발췌-
보수하지 않는건 무슨 뜻일까....예불을 드리지 않나?

여기선 메기?

범종도 역시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경우가 별로 없으니 열심히..ㅡㅡㅋ 종 촉감이 참 좋다....
역시나 치고 싶은 충동이 ㅡㅡㅋ

그런데 운판은 왜 안찍었지 ㅡㅡ;; 없었던가...아니면 평범해서 안찍었나...기억이 안나네 ㅡㅡ;;

하대웅전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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