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치여를 지나면서부터 펼쳐지는 풍경들.....계속 땅에 물을 뿌리고 있었고 땅에 무엇이 있는지 몰라도
기름같은데 둥둥....거리며 엄청난 하루살이(?)들을 양산해내고 있었다. 방조제이기 때문에 조깅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코스는 좋아도 하루살이 때문에 나는 도저히 못할 듯....군차량도 가끔씩 왕복하고....
조깅하시는 분 중 한분께 물어보니 폐기물처리장(?)이라고 알려주셨다. 탄 재를 모아서 식혀주고 그런다는데...
그분이 투철한 조깅족이시라 뛰시면서 대답해주신터라 제대로 듣지도 못한데다가 더 물어보기도 그래서 패스 ㅠㅠ;;

처음엔 태안삼성유조선사고의 처리장인가 했었다. ㅡㅡ;

그와중에도 이 새가 걷는게 너무 재밌어서 유독 눈에 들어왔다.
알아보니 흰물떼새라고 한다. 오오... 종종걸음이 참 귀엽다.

역시 완전히 물에 떨어지는 건 무리겠지 ㅡㅡ?;; 언젠가 볼 수 있으려나...


아쉬워서 끝까지 부여잡고 있는.....

이곳이 동부섬이라고 한다. 낚시 포인트라고 하는데 녹조가 상당한데 꽤 위험할 것 같은데....

이제 완전히 진...그런데 완전히 껌껌해진 밤에도 사람들이 계속 낚시하러 오시는 걸 보면 정말 포인트가 좋긴한가보다. ㅡㅡㅋ









덧글
사진 잘 구경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