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암에서 고란사 쪽으로 내려가다 보니 을씨년스러운 폐가가 한채...

그 앞에 화장실이 있기 때문에 안볼 수가 없다 ㅡㅡ;;



보통 화사한 만첩황매화도 이날은 웬지 음산한 느낌을..

더 아래쪽으로 내려가 보면 선착장이 있다. 좀 더 위쪽의 출발하는 곳과는 달리 약간 조촐한 느낌?

선착장의 블럭 무늬가 멋지다. 오오~ 확실히 작은 곳에서 신경쓰면 기분이 좋달까...


배에 단 깃발...


그 앞에 화장실이 있기 때문에 안볼 수가 없다 ㅡㅡ;;



보통 화사한 만첩황매화도 이날은 웬지 음산한 느낌을..

더 아래쪽으로 내려가 보면 선착장이 있다. 좀 더 위쪽의 출발하는 곳과는 달리 약간 조촐한 느낌?

선착장의 블럭 무늬가 멋지다. 오오~ 확실히 작은 곳에서 신경쓰면 기분이 좋달까...


배에 단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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