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불교 전파 벽화
일본의 불교는 백제 성왕 30년(서기 552년)에 서부달솔노리사치계가 처음으로 불상과 경론 등을 가지고 일본 흔명에 전하였다.
일본의 불교는 이로 비롯되었고 일본 문화의 원천으로서 번성되었다.
-벽화에서 발췌-

낙화암 벽화

고란사 유래 벽화
백제의 왕들은 궁녀를 시켜 약수에 고란초를 띄워 이곳 약수임을 확인하고 드셨다.
이러한 이유로서 이절의 이름을 고란사라 부르게 되었다.
-벽화에서 발췌-

일본 비구니 유학 벽화
서기 518년 시마메 도요메 이시미라는 일본 소녀 셋이서 불교를 알고 비구니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현해탄을 건너 유학의 길을 이곳 고란사로 택했다 한다.
-벽화에서 발췌-

1983년도 작품이라 그리 오래 된 것은 아니지만....옥편으로 뒤져보아도 도저히 이름 등을 찾기가 힘들어서 패스 ㅡㅡㅋ;;;
많은 이들이 찾기 때문에(특히 아이들 ㅡㅡ;;?) 낙서하지 말라고 현수막도 있지만...이미 낙서는 사방에..

밥먹을 땐 개도 안건드린다.라는 속담을 각인 시켜준 녀석..처음에 도착했을 때는 만져도 가만히 있고
하길레 귀여워해줬는데 뒤를 다녀온 사이 누군가 양갱(?)을 주었는지 먹고 있길레 가까이 갔다가 짓고 난리가 났다.
어익후...역시 무서울 땐 개가 고양이보다 무섭다.

일본의 불교는 백제 성왕 30년(서기 552년)에 서부달솔노리사치계가 처음으로 불상과 경론 등을 가지고 일본 흔명에 전하였다.
일본의 불교는 이로 비롯되었고 일본 문화의 원천으로서 번성되었다.
-벽화에서 발췌-

낙화암 벽화

고란사 유래 벽화
백제의 왕들은 궁녀를 시켜 약수에 고란초를 띄워 이곳 약수임을 확인하고 드셨다.
이러한 이유로서 이절의 이름을 고란사라 부르게 되었다.
-벽화에서 발췌-

일본 비구니 유학 벽화
서기 518년 시마메 도요메 이시미라는 일본 소녀 셋이서 불교를 알고 비구니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현해탄을 건너 유학의 길을 이곳 고란사로 택했다 한다.
-벽화에서 발췌-

1983년도 작품이라 그리 오래 된 것은 아니지만....옥편으로 뒤져보아도 도저히 이름 등을 찾기가 힘들어서 패스 ㅡㅡㅋ;;;
많은 이들이 찾기 때문에(특히 아이들 ㅡㅡ;;?) 낙서하지 말라고 현수막도 있지만...이미 낙서는 사방에..

밥먹을 땐 개도 안건드린다.라는 속담을 각인 시켜준 녀석..처음에 도착했을 때는 만져도 가만히 있고
하길레 귀여워해줬는데 뒤를 다녀온 사이 누군가 양갱(?)을 주었는지 먹고 있길레 가까이 갔다가 짓고 난리가 났다.
어익후...역시 무서울 땐 개가 고양이보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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