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여물지 않은...

대신 꽃이 한창이다.

궁녀사
백제 의자왕 20년(660) 신라와 당나라의 연합군에 의해 사비성이 함락되던 날 삼천궁녀들은 적군에게 붙잡혀 몸을 더럽히지
않으려고 낙화암에서 꽃처럼 떨어졌다. 이러한 삼천궁녀들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1965년에 세운 사당이다.
-안내문에서 발췌-
밝은 날이었는데 웬일인지 이곳으로 가는 길에는 그늘이 계속되어 있었다. 좀 외딴 곳에 떨어져 있는 사당이었다.

사당안의 위쪽에 설치된.....이불보? 이런 식은 처음이라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겠다. ㅡㅡ;;

정안수와 함께...

개찌버리사초..오 멋지다. 사초는 많이 퍼져있다고 하던데 사실 눈에 띄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ㅡㅡㅋ



제비꽃..졸방제비꽃인 것 같기도 한데 제비꽃은 정말 종류가 많아서 영...


대신 꽃이 한창이다.

궁녀사
백제 의자왕 20년(660) 신라와 당나라의 연합군에 의해 사비성이 함락되던 날 삼천궁녀들은 적군에게 붙잡혀 몸을 더럽히지
않으려고 낙화암에서 꽃처럼 떨어졌다. 이러한 삼천궁녀들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1965년에 세운 사당이다.
-안내문에서 발췌-
밝은 날이었는데 웬일인지 이곳으로 가는 길에는 그늘이 계속되어 있었다. 좀 외딴 곳에 떨어져 있는 사당이었다.

사당안의 위쪽에 설치된.....이불보? 이런 식은 처음이라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겠다. ㅡㅡ;;

정안수와 함께...

개찌버리사초..오 멋지다. 사초는 많이 퍼져있다고 하던데 사실 눈에 띄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ㅡㅡㅋ



제비꽃..졸방제비꽃인 것 같기도 한데 제비꽃은 정말 종류가 많아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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