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지 겨울] 눈덮힌 풍경+굴피나무 솔방울
솔방울들이 많이 달려있었는데 보다보니 모양이 다양하다 그 중 뾰족한 녀석을 생보전에서 알아보니
굴피나무라고 한다. 오오...


저 반대쪽에는 커다랗게 만드신...주변분들은 겨울에도 많이들 오시나보다.
주산지의 사계를 아침을 기준으로 대충 다녀보면 아무래도 겨울이 제일 적은 것 같은데
반영이 없다는 것이 큰 것이려나....그래도 이렇게 눈오고 얼었을 때는 또 각별한 것 같다.


발자국들이 그래도 사람들의 자취를 보여준다.
내려오면 사실 안되는 건데 얼음 위로 다녔으니 괜찮겠지 ㅋㅋ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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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타누키 | 2008/07/17 10:33 | ▷▶주산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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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erberos at 2008/07/23 02:55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주산지는 가을이 제일 풍경이 좋은 듯 싶습니다.
김기덕 감독님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에서의 주산지도 가을 풍경이 제일 보기가 좋았구요(내용면에선 그다지...).
아무래도 주변의 산들이 알록달록 색동옷을 갈아입었기 때문이겠지요.
또 저수지의 맑디 맑은 거울이 비추는 수면위의 다양한 모습들이 대비가 되어 신비한 광채를 뿜어내는 것도 한 몫 하는것 같습니다.
사진 구경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8/07/28 20:35
저도 사계 중에서는 가을이 역시 제일 강렬하더라구요. 물안개도 그때밖에 못봤고...ㅠㅠ;;
Commented by 표지 at 2008/07/24 08:17
겨울풍경도 좋네요~~
전 한여름에 ..... 부슬비내리는날 갔었는데요~~~^^* 여름도 좋았지만요...겨울이 더 운치 있는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8/07/28 20:34
주산지가 역동적인 면이 좀 적긴 하지만 그래도 안정적이라 사계가 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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