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떠나며..





붉나무 열매..열매 겉에 소금이 생긴다는데 흠흠..포도처럼 주렁주렁달린 것이 재밌다.

솔방울도 다양한데 얇고 장미같이 겹쳐지며 나는 것이 멋진 일본잎갈나무 솔방울..일본이 붙었지만 많이 퍼져있다고 한다.






딱다구리를 주산지에서 처음 봤었는데 아마 큰 오색딱다구리 암컷이 아닐까 싶다. 운부암에서 두번째로 보았지만
처음 봤을 때는 얼마나 놀랐는지...새우같은 등이 참 맛있게(?) 생긴...






붉나무 열매..열매 겉에 소금이 생긴다는데 흠흠..포도처럼 주렁주렁달린 것이 재밌다.

솔방울도 다양한데 얇고 장미같이 겹쳐지며 나는 것이 멋진 일본잎갈나무 솔방울..일본이 붙었지만 많이 퍼져있다고 한다.






딱다구리를 주산지에서 처음 봤었는데 아마 큰 오색딱다구리 암컷이 아닐까 싶다. 운부암에서 두번째로 보았지만
처음 봤을 때는 얼마나 놀랐는지...새우같은 등이 참 맛있게(?) 생긴...

덧글
눈 덮인 모습과 고드름 사진을 보니, 마치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듯한 기분이 드네요. 흐흐~
어제가 중복인데 닭은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더워요.......어매...추운게 낫지 더운건 정말 쥐약이에요. ㅠㅠ;
저는 여름을 무척 좋아하는데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해서, 여름에는 겨울 생각이 나고 겨울에는 여름 생각이 나더군요. 정말 덥긴 덥네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