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한지는 그래도 좀 몇년 된 것 같은데 음식점을 찾아서 먹은건 올해부터가 아닐까 싶다. 특산물이나 토속음식은 그동안도 했는데 음식점은...아무래도 여행지 우선이기 때문에 그 주변이나 중간에 해치우는 것이었어서.... 그랬다가 점차 국내를 좀 둘러보다보니 중간지점이 비게 되는지라...음식으로 그걸 채우려는 생각을 하다가 음식점도 여행에 끼워넣게 된 것 같다. 뭐 여행을 스케줄을 짜서 하게 된 것도 이유에 포함되지만... 그전엔 우선 떠나고 행선지를 정했던지라 ㅡㅡㅋ;;
어쨌든 죽전점편이 시간상 꺼꾸로 가다보니 먼저 쓰여졌지만 정보는 알고 있었지만 우연히 찾았어서 더 기억에 남는 편대장이다. 맛은 거의 똑같지만 영천엔 아무래도 주변 관광과 연계가 적어서.... 요즘엔 대구쪽만....가게는 작지만 방에 들어가서 먹는 맛이 좀 다르다. ㅎㅎ 방도 아무래도 대구보단 작고..
아주 살짝 대구쪽보다 양념이 적은 느낌?
2000원인가에 주는 된장찌개...엄청나게 많은 파와 통멸치들 덕분에 칼칼하지만 시원하다. 술 생각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