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대장 영화식당 영천 본점] 육회+된장찌개
여행한지는 그래도 좀 몇년 된 것 같은데 음식점을 찾아서 먹은건 올해부터가 아닐까 싶다. 특산물이나 토속음식은
그동안도 했는데 음식점은...아무래도 여행지 우선이기 때문에 그 주변이나 중간에 해치우는 것이었어서....
그랬다가 점차 국내를 좀 둘러보다보니 중간지점이 비게 되는지라...음식으로 그걸 채우려는 생각을 하다가
음식점도 여행에 끼워넣게 된 것 같다. 뭐 여행을 스케줄을 짜서 하게 된 것도 이유에 포함되지만...
그전엔 우선 떠나고 행선지를 정했던지라 ㅡㅡㅋ;;

어쨌든 죽전점편이 시간상 꺼꾸로 가다보니 먼저 쓰여졌지만 정보는 알고 있었지만
우연히 찾았어서 더 기억에 남는 편대장이다. 맛은 거의 똑같지만 영천엔 아무래도 주변 관광과 연계가 적어서....
요즘엔 대구쪽만....가게는 작지만 방에 들어가서 먹는 맛이 좀 다르다. ㅎㅎ 방도 아무래도 대구보단 작고..


아주 살짝 대구쪽보다 양념이 적은 느낌?


2000원인가에 주는 된장찌개...엄청나게 많은 파와 통멸치들 덕분에 칼칼하지만 시원하다. 술 생각이 바로.......
by 타누키 | 2008/08/24 01:39 | ▷▶음식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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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모로 at 2008/08/24 01:54
원래 육회를 무지 싫어했었습니다.. 근데 우연치 않게 삼사관학교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이곳을 추천하길레

갔더니 육회라고 해서 인상 찡그리고 있었는데 ㅡㅡ;; 한 2젓가락 먹고...............그뒤에 3인분을 혼자서........먹었더랬지요.

가끔 대구 견학갈때 먹기는 합니다만 ㅠ.ㅠ 학생에게는 쬐끔 부담스러운곳

소찌게도 맛있었습니다.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8/08/25 01:38
육회만 먹어보는데도 바빠서 다른 것은 감히 도전해 볼 생각도 안나더군요. 가격이 비싼 것도 한몫하구요. ㅠㅠ;;
저도 여기서 육회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바뀌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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