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계서원] 우리 집에 보물은 없다. 보물이 있다면 오로지 청백뿐이다.
묵계서원
보백당 김계행과 응계 옥고를 봉향하는 곳으로 조선 숙종 13년에 처음 건립되었다. 보백당은 성종 때 대제학을 지냈고 응계는
세종 때 사헌부 장령을 지냈다.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는데, 강당과 읍청루, 진덕문, 동재, 사당을 복원하고 복설하였다. 강당은
정면 5칸, 측면 2칸으로 가운데 3칸에 마루를 두었고 좌우에 온돌방이 있다. 왼쪽에는 정면 6칸, 측면 5칸의 ㅁ자형 주사가 있다.
-안내문에서 발췌-

오가무보물이오, 보물유청백이라(우리 집에 보물은 없다. 보물이 있다면 오로지 청백뿐이다.)를 말해왔던 보백당의 서원이다.
만휴정과도 관계있는 서원...청백을 강조했던 분이다보니 복원했어도 곧은 느낌이 나는 것 같다.

진덕문


읍청루


입교당


극기제


청덕사


변소간...겉은 구식인데..


겉문을 열면? ㅎㅎ


날이 갑자기 개서...


주사..후손분이 계실려나...


옹이에서 진이...복원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그런건가?


안내문은 없는 비...정비된 모습을 보면 아마 두분에 관련된 것이 아닐까 싶다.
by 타누키 | 2008/08/26 23:10 | ▷▶짧은방문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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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표지 at 2008/08/27 02:02
묵계~~신경림의 시...묵계장터?? 가 생각납니다.
여주의 묵계에 있나요?? 어디 있는거에요??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8/08/27 08:05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묵계리에 있는 곳이네요. 찾아보니 묵계란 지명이 많네요. 워....신경림의 시라고 하시길레 모르는건가 했는데 노래로 들어서 알고 있는 시였습니다. 이게 시였었군요....+_+)/
Commented by 보노보노T at 2008/08/28 02:28
밸리에서 보고 왔다가 우연히 보고 남깁니다. 신경림의 시는 <목계장터>입니다. 전혀 다른 동네지요~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8/08/28 08:02
아 감사합니다. 인터넷에서 찾다보니 혼동해서 쓰시는 분들이 계셔서 정확히 몰랐었는데 목계가 맞는거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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