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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계서원 보백당 김계행과 응계 옥고를 봉향하는 곳으로 조선 숙종 13년에 처음 건립되었다. 보백당은 성종 때 대제학을 지냈고 응계는 세종 때 사헌부 장령을 지냈다.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는데, 강당과 읍청루, 진덕문, 동재, 사당을 복원하고 복설하였다. 강당은 정면 5칸, 측면 2칸으로 가운데 3칸에 마루를 두었고 좌우에 온돌방이 있다. 왼쪽에는 정면 6칸, 측면 5칸의 ㅁ자형 주사가 있다. -안내문에서 발췌-
오가무보물이오, 보물유청백이라(우리 집에 보물은 없다. 보물이 있다면 오로지 청백뿐이다.)를 말해왔던 보백당의 서원이다. 만휴정과도 관계있는 서원...청백을 강조했던 분이다보니 복원했어도 곧은 느낌이 나는 것 같다.
진덕문
읍청루
입교당
극기제
청덕사
변소간...겉은 구식인데..
겉문을 열면? ㅎㅎ
날이 갑자기 개서...
주사..후손분이 계실려나...
옹이에서 진이...복원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그런건가?
안내문은 없는 비...정비된 모습을 보면 아마 두분에 관련된 것이 아닐까 싶다.
# by 타누키 | 2008/08/26 23:10 | ▷▶짧은방문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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