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38선 휴게소] 버섯등대+갈매기
왜 38선 휴게소인가..했더니 육군 최초로 38선을 넘어 북진한 부대가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 ㅡㅡㅋ;;
국군의 날이 창설된 날이 아니라 38선을 넘어 북진한 날이란걸 얼마전에 알아서...이상한 느낌이다.

인구리와 기사문리 사이에는 동해로 흘러드는 광정천이라는 조그만 하천이 있다. 이 하천 위에는 다리가 걸려있는데, 이날 3사단이
38선을 걷어차고 북진을 개시했다고 하여 이 다리는 '돌파교'가 되 었다. 돌파교 근처에는 38선 휴게소가 만들어졌고, 이곳에서
그리 멀지않은 동해안에 하조대 해수욕장이 있다.이날 수도사단도 창촌리에서 38선 휴게소가 만들어졌고,이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동 해안에 하조대 해수욕장이 있다.이날 수도사단도 창촌리에서 38선을 돌파해 북진에 들어갔다.그 후 국방부는 이날을 기려
국군의 날을 10월1일로 정했다.
-http://www.donga.com/docs/magazine/new_donga/200006/nd2000060150.html 신동아 2000.6-

가까이 가보진 않았지만 버섯모양 등대가 참....


갈매기는 잔뜩...휴게소는 그냥저냥 낡은 휴게소..38선이 워낙 크게 써져있고 바다가 잘 보여서 쉴만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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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타누키 | 2008/08/29 22:32 | ▷▶짧은방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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