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조대를 가는데 입구에서 양쪽으로 길이 갈라지고 있었다. 입구에 있었던 카페...문은 닫혀 있어서 입구에서만 살짝..
동해안답게 초소도..
등대 건너편에 바로 부대가 있는 것 같은데 그래도 오픈된게 오오..
사람들이 그래도 많이 오시던데 미끄러지고 난리...ㅡㅡㅋ
절벽위에 있는 거라 풍경이 쏠쏠하다.
아주 그냥 색이 끝내줘요~
등대로 올라가는 계단..이곳도 거의 얼어있어서 ㅡㅡㅋ;;
하조대는 사람들이 좀 더 적어서 그런지 얼어있는게 더 심하다.
하조대
조선의 개국공신인 하륜과 조준이 이곳에서 잠시 은거하였다 하여 두사람의 성을 따서 하조대라 칭하게 되었다고 한다.
조선 정종 때 정자를 건립하였으나 퇴락하여 철폐되었으며, 수차례의 증수를 거듭하여 1940년에 8각정을 건립하였으나
한국전쟁때 불에 탄 것을 1955년과 1968년에 각각 재건되었다. 하조대는 동해바다의 절경을 볼 수 있는 돌출된 만의
정상부에 위치하여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고 있는 곳이다.
현재의 건물은 1998년 해체복원한 건물로 초익공굴도리양식의 육모정으로 지붕에 절병통을 얹어 소나무와 함께 주위의
자연경관과 잘 어울리고 있으며, 정자각 앞에는 조선 숙종때 참판 벼슬을 지낸 이세근이 쓴 하조대 3자가 암각된 바위가 있다.
-안내문에서 발췌-
이거 올라가는 것보다 내려오는게 ㅡㅡㅋ;; 암각된 바위는 중간에 있는 것 같은데 눈때문에 보이지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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