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천어와 송어가 같은 종류인데 강에 남는 것과 떠나는 것의 차이라는 걸 만화책을 보고서야 알았었는데
둘다 제철은 겨울이라고 한다. 과거 여름에 송어회를 먹고 너무 기름져서 내 스타일은 아닌지라 별로 였었는데
겨울엔 기름기가 많이 없어져서 정말 다른 생선을 먹는 것 같았다. 기름기를 좋아한다면 여름에 먹는게 낫겠지만..
예전에도 왔었는데 어라연입구에서 좀 더 들어가서 레프팅길을 따라 가면 있는 송어양식장에서 먹었다.
가격도 적당하고...ㅎㅎ 겨울 송어회는 정말 맛있다. 회답지 않게 찰진(? 기름기 덕분?)게 아주 좋다. 하악하악
여름만큼 빨갛지는 않은 것 같다. ㅎㅎ
연어색에 더 가까운 느낌?
매운탕도 하악하악...고개를 빼꼼히 내밀고 있는....
자연적으로 차갑게 되서 더욱 맛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영월역사도 마음에 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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