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곡사] 의병장 고광순 순절비+일주문+지리산 풍경+쑥부쟁이

뒤쪽의 동백나무 밑에 비가 하나있다. 누구의 것인가...했더니 의병장 고광순의 비였다.
연곡사에서 마지막 활동을 하셨다고 하는데 그 덕분(?)에 연곡사가 불태워졌다고 한다.
60세에 가까웠음에도 분연히 일어나셨다니 대단하신...한켠에라도 자리가 마련되어서 멋졌다.




나오면서..







일주문
연곡사의 정문에 해당하는 일주문은 사역 가장 정면의 자연석으로 쌓은 돌계단 위에 서 있다. 아직 천왕문이나 금강문
누문을 갖추지 못한 연곡사의 유일한 문이다. 1995년에 신축되었다.

도리통 1간으로 잘 다듬은 장대석을 이용한 외벌대 기단 위에 세웠다. 초석은 막돌초석을 이용하였으며, 기둥은 원주로
원목의 표면을 약간만 가공한 자연목 형태의 것을 사용하였다. 기둥 앞뒤로는 작은 보조 기둥을 세웠다.

기둥 위에는 창방과 평방을 돌려 장방형 틀을 만들었고 그 위에 내외4출목의 다포식 공포를 두어 지붕을 받도록 하였다.
주간포는 정면과 후면에 각 4구, 양 측면에는 중앙에 하나씩 배열하였다. 살미의 쇠서는 비교적 길게 뻗어나와 장식적인
측면이 강조되었으며, 제1단에서 제4단까지는 앙서형, 제5단은 수서형, 제6단은 운공형으로 초각하였다. 살미의 내단은
모두 단부를 직절하고 그 아래를 사절한 교두형이며, 첨차 역시 같은 형태의 교두형이다. 지붕은 겹처마에 팔작지붕이다.

일주문은 전체에 단청을 베풀었는데, 머리초를 그린 모로단청으로 하였다. 정면에는 ‘지리산연곡사’라는 현판을 달았고
기둥 정면에는 ‘歷千劫再不古 恒萬歲以長命’이라 쓴 주련을 걸었다.
-http://www.koreatemple.net/에서 발췌-


단풍이 다 질때긴 했어도...




한창 때는 아니지만 쑥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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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타누키 | 2008/09/16 14:18 | ▷▶연곡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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