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적(?)으로 만든 악기들...

공연장처럼 잘되어있다. 시간이 늦어서 볼 수는 없었지만 끝의 소리는 좀 들을 수 있었는데 아쉬웠다.


미술관과 공연장까지가 1차이고 2차의 입구인 곳....거대한 미로성벽처럼 구획을 나눠놔서 좀 신기한 느낌이다.


입구를 지나서도 성벽(?)을 따라 계속 올라가야한다.

이제 진짜 삼성궁의 입구...(아마?) 설명에 따르면 북을 두들기고 기다리라고 되어 있는데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북을 두들겨봐도 기별이 없어서 그냥 들어갔다. ㅡㅡ;; 좀 더 기다리니
거적(?)을 뒤집어 쓴 사람이 안내하는 듯한데 아쉽게도 처음부터 본게 아니라 어떻게 안내하는지
못봤다. 안에 많은 거적들이 있는걸보면 아마 방문자도 입는게 아닐까 싶기도 한데 설마 그렇게
많을까...하는 생각을 해보면 직원들이 늦어서 많이 퇴근하여 많은 옷이 걸려있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안은 별로 길지 않지만 어둡고 촛불로만 밝혀놓아서 처음들어가면 거의 아무것도 안보일 지경이다.
그걸 안내인이 이끌고 가는 방식인듯....아이디어가 괜찮다.

뭔가 의식같은 느낌도 나고...

출구..이제부터 본격적인 안을 들어온 것이다.


공연장처럼 잘되어있다. 시간이 늦어서 볼 수는 없었지만 끝의 소리는 좀 들을 수 있었는데 아쉬웠다.


미술관과 공연장까지가 1차이고 2차의 입구인 곳....거대한 미로성벽처럼 구획을 나눠놔서 좀 신기한 느낌이다.


입구를 지나서도 성벽(?)을 따라 계속 올라가야한다.

이제 진짜 삼성궁의 입구...(아마?) 설명에 따르면 북을 두들기고 기다리라고 되어 있는데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북을 두들겨봐도 기별이 없어서 그냥 들어갔다. ㅡㅡ;; 좀 더 기다리니
거적(?)을 뒤집어 쓴 사람이 안내하는 듯한데 아쉽게도 처음부터 본게 아니라 어떻게 안내하는지
못봤다. 안에 많은 거적들이 있는걸보면 아마 방문자도 입는게 아닐까 싶기도 한데 설마 그렇게
많을까...하는 생각을 해보면 직원들이 늦어서 많이 퇴근하여 많은 옷이 걸려있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안은 별로 길지 않지만 어둡고 촛불로만 밝혀놓아서 처음들어가면 거의 아무것도 안보일 지경이다.
그걸 안내인이 이끌고 가는 방식인듯....아이디어가 괜찮다.

뭔가 의식같은 느낌도 나고...

출구..이제부터 본격적인 안을 들어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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