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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요즘 추석즈음엔 부모님의 생신이 걸리더군요. 한참 부족한 저를 생각해주시는걸 보면 정말 나는 저렇게 못할꺼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ㅡㅡ;; 냠냠... 살짝 달무리가 끼었음에도 계속 계속 더워지기만...가을은 언제오누..
누군가 고추를 말려놨는데 이런식으로는 오랫만에 봐서...
역시 요리엔 고추가 들어가야...항가항가~
채송화가 옆집에 한창....집에도 피어있긴한데 종류가 한가지라...
고추꽃도...
박과 호박이 열심히 전기줄을 탑니다. 워..
오랫만에 보는 박꽃....호박들은 이미 열매를 맺으라 바쁩니다.
가끔씩 나타나는 백로..간간히 꽤 많아서 언제한번 작정하고 찍어봐야겠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기계적인 크롭을 이용한 21배 확대를 이용해도 영 크게 잡히진 않네요. 하이엔드라 더 높일수도 없고.... 어쨌든 그 전의 3배보단 훨씬 나아진 조건이니 좋기야 하지만 ㅎㅎ 어쨌든 백로 발은 제대로는 처음 보는 것 같은데 노란색이라니 좀 오....
잠자리를 냠냠 중이신 ㅡㅡㅋ;;
목이 열심히 돌아가는...헐..(사실 옆을 보는 것 뿐이지만 ㅡㅡㅋ;;)
두마리가 있어야 좀 날개짓하는걸 볼텐데 한마리라...
옆볼때는 이상한데 이런 모습은 역시 알흠다운..
피사체는 이제 그만~하고 도망 중
수량이 적다보니 상패천이 그대로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그다지 오염되지는 않은 것 같아 다행인....(야) 돌들이 까만건 뭐지..싶지만 물이 그나마 맑으니 ㅡㅡ;;
CPL필터를 끼니 해를 찍어도 8개의 점에서 4개정도만 보이고 나머지는 흐릿하군요. 오오... 확실히 거의 필수필터로 자리잡아가는 듯....그건 그렇고 오늘도 30도 비스므리한데 대체 가을 언제오나....
# by 타누키 | 2008/09/19 14:22 | ▷▶짧은방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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