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개비들이 담장처럼 미술관의 영역을 표시하고 있다.
뭐 담장이라 하기엔 열린 공간이지만..ㅎㅎ 이름과 잘 어울리는 조형물이 아닐 수 없다.


사슬로 채워진 바람개비들이 애처롭기도 하고....그래도 날(?) 수 있으니 부럽기도 하고..

돌아다니던 녀석...사람들이 많이 오니 별로 짓지는 않는다.

눈빛이 좀 멋진...이녀석은 묶여 있어서 다행 ㅡㅡㅋ


뒤쪽 관사(?)

카페로 슬슬 진입~

밖은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꽤 늦은 시기임에도 꽃을 핀 쿠페아....



뭐 담장이라 하기엔 열린 공간이지만..ㅎㅎ 이름과 잘 어울리는 조형물이 아닐 수 없다.


사슬로 채워진 바람개비들이 애처롭기도 하고....그래도 날(?) 수 있으니 부럽기도 하고..

돌아다니던 녀석...사람들이 많이 오니 별로 짓지는 않는다.

눈빛이 좀 멋진...이녀석은 묶여 있어서 다행 ㅡㅡㅋ


뒤쪽 관사(?)

카페로 슬슬 진입~

밖은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꽤 늦은 시기임에도 꽃을 핀 쿠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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