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호수] 조각공원의 밤풍경 by 타누키



모두 피곤해서 그냥 쉬고 나 혼자 한번 둘러볼겸...해서 둘러봤다.
달무리가 상당한걸보니 내일 날씨는...그러면서 궁시렁거리고 돌아다녔으니 누가 봤으면 참....ㅋㅋ
자정이 넘었으나 그래도 사람들이 없지는 않았다. 밤낚시하는 사람도 있었고...워..


지방에선 조각공원이 대유행!! 공모를 해서 만드는건지 예산 상 상당한 돈이 들어갈 것 같은데
많이들 하는걸 보면 뭔가 방법이 있는 것 같다. 이 곳도 각국의 작가들 작품이 있었다.
찾아보니 국제 조각 심포지엄을 했다는데..그런 대회를 통한 공원화....안양예술공원도 2005년도에
실시하였는데 그때쯤 많이들 발의된 아이디어일려나...


밤에 보면 꽤 섬뜩하다. ㅡㅡㅋ;; 눈 입이 한없는 어둠이라....주온 생각이 났던..(보지도 않았지만 ㅋ)


중앙쯤에 차지한....토템같이 생긴게 재밌다. ㅎㅎ
제목은 조용한 아침의 나라인데 머릿 속에선 우가차카~같은 소리가 들리는게......ㅡㅡㅋ;;




제일 마음에 들었던 작품...최평곤의 무제..조명이 제일 바깥에만 비춰지고 있어서 하나만 있는 줄 알고
그냥 지나치려는데 호수에 뭔가가 있어서 봤더니


호수 쪽에도 2개의 작품이 더 설치되어 호수에서 나오는...혹은 들어가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었다.
호수쪽에 조명이 설치된 것 같기도 한데 작동이 안되는 건지 하지 말라고 그런건지.....


이 벤치같은 것도 작품..박상숙의 생활방식..굳게 짜여진 아주 가끔의 일탈만이 가능할 수 있는
정사각형(?) 모양의 미로가 제목과 함께 잘 들어맞는 것 같다.



임종오의 시간의 복원 옆에 있던 조명...작품은 그냥 지나쳤는데 조명이 깜빡이는게 나름 괜찮아서...ㅎㅎ





산정호수도 대충 둘러보는데 30분정도 걸린다길레 한바퀴 돌아보려는데 조명이 좀.....ㅡㅡㅋ;;
혼자서는 돌아보기 영 무서울 것 같아서 포기;;


조각공원쪽과 산정호수의 조명 색이 전혀 다른데 괜찮은 것 같다. 아무래도 산정호수 쪽은 무드를 위해
백열등 색이고 조각공원쪽은 주광색이고...간단한 것 같은데 나름 신경쓴게 오오..(어이)


가을이 온다고 밤송이도..색보정을 안했더니 아주 새빨간...보정프로그램을 돌리면 이 사진만 서버린다.
재빨리 보정하긴 했지만 그냥 놔둔게 더 나오보이네 ㅋㅋ


밤의 놀이공원..호수와 조각공원만 있는 줄 알았더니 놀이공원도 있었다. 요즘 사람들이 즐기기엔
좀 많이 구식이긴 하지만....그 다음날 고딩(?)애들이 타고 꺅꺅거리는걸 보니 그렇지도 않은가 보더라 ㅡㅡㅋ;;


데스티네이션? 생각도 좀 나고...밤의 놀이공원은 역시 무섭다능...천진난만한 표정의 처키라던지 ㅡㅡ;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구글검색


www 내 블로그 검색

사이드1

사이드1.5

2018 대표이글루_photo

예스24

통계 위젯 (화이트)

24634
15727
4910684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193

메모장 드래그금지버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anngabriel.egloos.com의 저작물인 이 저작물은(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라이선스의 범위 이외의 이용허락을 얻기 위해서는 anngabriel.egloos.com을 참조하십시오.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사이드3

구글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