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호수] 꽃열전 by 타누키



원래 계획은 새벽엔 산정호수의 물안개를 보려했지만 피곤해서 포기했고 ㅡㅡㅋ;;;
잠만 실컷 자고나니 이미 시간이...그나마도 두녀석은 피곤하다고 자인사는 나혼자 출발했다.

해가 한창이어도 구리구리한 날씨....역시 어제의 달무리는 정확했다.


펜션 입구의 나팔꽃..전설의 알럽스쿨이 생각나는게 참 ㅋㅋ


역시 산이라고 물봉선도 잔뜩~ 매력적이긴 하지만 너무 끈적끈적(?)한 느낌이라 무서운 녀석...


도둑놈의 갈고리..이름이 특이하다. 현재는 아직 다 익기 전이라 그런지 풋풋한데
다 익고 색이 바뀌면 좀 흉흉한 느낌이 나기도하는게 이름값을 역시 한다.


내가 아는 장미 품종 중엔 아이스베르크에 제일 가깝지 않을까...싶다. 지고 있지만 역시 아름다운...
장미는 빨간색 빼곤 대부분 멋져보인다면 좀 이상하려나 ㅡㅡㅋ;;


과꽃..보정의 힘...? ㅡㅡㅋ;;


정말 활짝 핀 도라지꽃.. 개인적으론 어느정도 접힌 것이나 아예 접힌게 멋져보이는데
이정도까지 펼쳐진건 처음 본 것 같다.


자인사 주변의 적송들에 달린 담쟁이들..잎이 파인게 꽤 마음에 든다.


뱀딸기도 발견..


피소스테기아와 메리골드 천지....다른 펜션도 피소스테기아 무리가 있었던 걸로 봐선 이동네에선 인기??


참취..기왓장과 잘 어울리는...


꽃마리..좋아하는 꽃은 워낙 많지만 손에 꼽는 녀석..끝만 살짝 넣었다 뺀 것 같은게 항가항가~



갯버들이라고 하는데 갯가에 작은 녀석들만 보다가 다 큰걸 보니....

덧글

  • ydhoney 2008/10/02 23:56 # 삭제 답글

    러브팬션이라..
  • 타누키 2008/10/03 00:17 #

    아이러브펜션이라능......ㅡㅡ;;;;
  • 선욱 2008/10/06 14:40 # 삭제 답글

    사진 진짜 이쁘네요. 마음이 정화되요^^;
  • 타누키 2008/10/06 16:45 #

    감사합니다 ^^;;
  • sangtwo 2008/10/07 11:33 # 답글

    담쟁이가 정말 맘에 드는데요.. ^^ 산정호수라.. 좋네요..
    그나저나.. 아이러브팬션이라니... 가끔 그런 부끄러운 이름들은 어떤 의도로 짓는걸까 궁금할때가 있어요.. ㅡ.ㅡ;
  • 타누키 2008/10/07 15:07 #

    감사합니다~ 아마 알럽이 한창 유행할 때 짓지 않았을까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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