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자라섬재즈페스티벌] 네나 프리론 by 타누키


한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재즈 장르가 보컬이라는데 나도 아마....재즈에서 보컬은 하나의 악기로 취급한다는데
목소리는 정말 최고의 악기인 것 같다. 취향을 많이 타긴 하지만 ㅎㅎ 네나 프리론은 그냥 일반인(나같은 ㅡㅡ;;)이
생각했을 때 제일 일반적인(장르도 스탠다드 보컬이지만 그게 그건가 ㅡㅡ??) 재즈느낌이 아닐까 싶다.
사람들도 반응이 꽤 좋았던..ㅎㅎ









































네나 프리론
Nnenna Freelon
genre : standard vocal
members : nnenna freelon(vocals) mijung kim(piano, 임미정) wayne batchelor(bass)
kinah ayah boto(drums) beverly botsford(percussion)

콩코드 레이블의 간판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 네나 프리론은 엘리스 마살리스와의 활동으로 주목받기 시작해
콜럼비아와 계약하고, 1992년에 nnenna freelon으로 데뷔했다. 1994년 콩코드 레이블에 안착하면서 1996년 shaking free를
시작으로 퀄리티 높은 앨범들을 발표해 온 네나 프리론은 2000년 들어서는 스티비 원더와 빌리 홀리데이에게
헌정하는 앨범 tales of wonder, blueprint of a lady를 발표하기도 했다. 올해에는 1996년부터 현재까지 콩코드 레이블에서의
음악사를 정리한 베스트 앨범 better than anything을 선보였다.
-프로그램 북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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