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자라섬재즈페스티벌] 더 캐리비언 재즈 프로젝트 by 타누키


실로폰 비슷한데 하도 길어서 이게 뭔가...싶었는데 마림바라고 한다. 음색은 좀 특이한데
라틴이라고 하기엔 많이 졸린(??).. ㅎㅎ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듣긴 좋았다.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다섯번째





여섯번째



일곱번째





여덟번째



아홉번째




더 캐리비언 재즈 프로젝트
The Caribbean Jazz Project
genre : latin jazz
members : dave samuels(vibraphone, marimba) alain mallet(piano, B3 organ) lincoin goines(bass)
robert quintero(percussion) vince cherico(drums)

퓨전재즈그룹 스파이로 자이라의 비브라폰 & 마림바 연주자인 데이브 사뮤엘스를 주축으로 1993년에 결성된 슈퍼 프로젝트 그룹 더 캐리비언 재즈프로젝트는 1995년 caribbean jazz project를 발표하면서 트로피칼 재즈 씬에 정식 데뷔했다. 콩코드 레이블로 자리를 옮긴 2001년부터 데이브 사무엘즈는 매 앨범마다 멤버와 편성을 달리해 그룹의 변화를 꾀하기 시작했다. 멤버들의 자작곡 외에 재즈 스탠더드, 아스트로 피아졸라의 탱고 클래식 등 다양한 곡들을 이국적인 리듬으로 새롭게 재해석해내며 많은 주목을 받았던 캐리비언 재즈 프로젝트 최대의 히트 앨범 the gathering은 2003년 그래미에서 베스트 라틴 재즈 앨범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헤즈 업 레이블과 새롭게 계약을 체결해 새 앨범 afro bop alliance를 발표했다.
-프로그램 북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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