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밴드.....스윙걸즈를 너무 재밌게 봤던 나로서는 완전 기대한 밴드다.
인원수도 엄청나고....보컬까지 있다니.....였는데 ㅠㅠ
기대를 너무 해서 그런지 아쉬운 감이 제일 많이 들은 밴드였다. 쩝...
우선 빅밴드다운 스케일도 별로 없고.....(급조된 것에 따른 것이겠지만...)
보컬의 스타일은 밴드마음이지만 좀 너무 약하달까....ㅠㅠ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다섯번째

여섯번째

비요케스트라 & 코리언 익스프레스
Bjorkestra & Korean Express
genre : modern creative big band
members : travis sullivan(alto saxophone) kevin bryan(trumpet) ravi best(trumpet) andrew hunter(trombone)
richard parker(trombone) max seigel(bass trombone) 정수욱(guitar, sampler) 서영도(bass) 배장은(piano, keyboards)
이상민(drums) 써니 킴(vocal) 김지석(alto saxophone) 손성제(tener saxophone) 김현일 (tener saxophone)
이인관(bariton saxophone) 최진현(trumpet) 배선용(trumpet) 이한진(trombone)
알토 색소포니스트 트라비스 설리반이 이끄는 18인조 재즈 오케스트라 비요케스트라는 모던 재즈의 즉흥 연주와 팝 음악을
접목시켜 장르를 초월한 실험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는 빅밴드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팝 역사의 선구자적인 아티스트 가운데
한 명인 비욕의 음악을 21세기 빅밴드 사운드를 새롭게 탄생시키고 있다는 점이 매우 이채롭다. 녹(koch) 레이블을 통해
1집 앨범 enjoy를 발표하고, 2004년 뉴욕의 니팅 팩토리 공연을 시작으로 전통적인 빅밴드 사운드와 보컬, 일렉트로닉, 펑크 등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을 접목시키고 있는 비요케스트라의 이번 공연은 캐나다에서 함께 작업하면서 인연을 맺은 재즈 기타리스트
정수욱의 제안으로 마련되었다. 비요케스트라의 핵심 멤버 6명과 한국을 대표하는 12명의 재즈 뮤지션들이 함께 하였다.
-프로그램 북에서 발췌-
태그 : 자라섬재즈페스티벌, 비요케스트라, 코리언익스프레스, 트라비스설리반, 써니킴, kevinbryan, ravibest, andrewhunter, richardparker, maxseigel
덧글
스타일이 모던한스타일이여서 전통적 빅밴드 음악 기대하셨더라면 실망하셨을수도있겟군요!
첫곡 색소폰솔로 피가마르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