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 마천루+개척탑+까마귀+동고비+낙조+케이블카 하행 by 타누키



삼선계단을 지나 한 30분정도 올라가면 마천루에 오를 수 있다. 전체적으로 케이블카에서 마천루까지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정도 걸리지 않나 싶으니...거리는 짧고 철+돌계단으로 되어 있으나 각이 높아 힘들긴 하다. ㅎㅎ


정상 주변에는 나무가 없어 전망은 정말 좋다.


해가 지는 쪽도 좋고...


마천루에 세워진 개척탑..보통 정상에 세워진 돌들과는 비교를 거부하는 위용이다. 워...


두꺼운 구름때문에 낙조가~~ 언제쯤 나오려나 기다리다 목 빠지~~
전체적으로 날씨가 안좋아 사진이 안나왔지만 어쩔 수 없지 ㅠㅠ ㅎㅎ





오랫만에 보는 동고비...사람들이 많은데도 쫑쫑거리며 잘 다니는 걸 보면 참 ㅋㅋ
정상에서 뭘 먹고 버리시는 분이 많아서 그런가 ㅡㅡㅋ;;;
껍질 같은 것을 멀리 던지기를 하며 노는 아이들을 보니 좋기만 한건 아니다. 쩝...





달도 같이 뜨고...


저녁 해가 질 때가 되니 까마귀떼가 엄청나게 돌아다녔다. 수백마리는 되는 것 같은데
처음에 옆봉우리에서 그 떼가 넘어올 때 찍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다. ㅠㅠ






겨우 겨우 나온 해..케이블카 하행은 올라와서 표를 따로 끊어야 하기 때문에 미리 끊었는데
날씨가 별로 안좋아서 낙조가 나올줄은 생각을 못했던지라 최대한 늦게까지 기다렸다가 내려가서
내려갈 때는 한 20분만에 주파했다. ㅠㅠ 내 무릎...ㄷㄷ




이 주변에 비닐하우스가 꽤 많은데 특이한 점은 밤에 불을 켜놓는다는 것이다. 이동하면서 좀 찍어둘껄...ㅠㅠ
밤에 몇가지 색으로 빛나고 있는 비닐하우스를 보면 꽤 괜찮다.
처음엔 타짜같은데 나오는 하우스인가 싶었던...ㅎㅎ



직선으로 가다가 각이 크게 내려가서 오오~ 속도는 좀 느리지만 놀이기구 타는 것 같다.
눈 왔을 때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_+)/



덧글

  • 지하 2008/11/26 18:18 # 삭제 답글

    우와 해지는 모습 정말 멋지군요.
    담달에 한번 정말 가볼까 고민중..아우 거리가 넘 멀어서
  • 타누키 2008/11/27 12:54 #

    ㅎㅎ 네 함 가보세요. 케이블타면 금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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