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평항에서 본 일몰은 아쉽게도 바다로 바로 지는 모습은 보기 힘들었습니다.
아마 대호방조제쪽 개간한 땅때문인 것 같은데 공장들도 들어서있고...흠흠....


잠깐 수산물직판장을 둘러보고 다시 선척장으로 가는 사이 엄청난 철새떼가 지나갔습니다.
일몰시쯤에 대규모로 움직인다는 건 저번에 느꼈지만 정말 간발의 차로 놓쳐서...ㅠㅠ
그나마 그뒤로도 간간히 지나가는 녀석들이 있어서 한컷....


선착장 옆은 콘크리트로 만든 방파블럭 말고도 녹슨 닻들이 쌓여있었습니다.
녹도 그렇고 어찌보면 쓰레기인데 왜 이렇게 방치하는건지 모르겠더군요. 흠흠....

난지도와 수많은 섬때문에 바다로 해가 지진 않아서 아쉬웠던...


정말 크기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일몰....왜 땅으로 지면서 크기가 커지는지는...


찼다가 비웠다가....

아마 대호방조제쪽 개간한 땅때문인 것 같은데 공장들도 들어서있고...흠흠....


잠깐 수산물직판장을 둘러보고 다시 선척장으로 가는 사이 엄청난 철새떼가 지나갔습니다.
일몰시쯤에 대규모로 움직인다는 건 저번에 느꼈지만 정말 간발의 차로 놓쳐서...ㅠㅠ
그나마 그뒤로도 간간히 지나가는 녀석들이 있어서 한컷....


선착장 옆은 콘크리트로 만든 방파블럭 말고도 녹슨 닻들이 쌓여있었습니다.
녹도 그렇고 어찌보면 쓰레기인데 왜 이렇게 방치하는건지 모르겠더군요. 흠흠....

난지도와 수많은 섬때문에 바다로 해가 지진 않아서 아쉬웠던...


정말 크기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일몰....왜 땅으로 지면서 크기가 커지는지는...


찼다가 비웠다가....

덧글
타누키님 잘 지내셨죠 ^^ 잠깐 컴백했습니다.
그런데 화면에 뭐가 떨어져서 마우스로 막 잡을라 했습니다 --;
눈이였군요 ^^
돌아오신 포스팅을 보니 부럽다는 말밖엔 ㅠㅠ